| 작성자 | XP_Meta-그라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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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4 16:03:45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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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한 스2판 테란6강, 저그 4강, 플토 4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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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ogs측 3명, 프라임 2명으로 베타시절부터 전통의 강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판에 김성제선수(물론 이분도 베타때부터 하셨습니다만)를 첨병으로 한 임이최 같은 스1 프로게이머들의 난입이 본격화 될 것 같군요.
(현 스2 3대테란)
김상철(인스네어)
최연식(stc)
곽한얼(마카)
(딱히 뭐라 하기 힘든 라인)
김동욱(구 한니발프라임이고 현 심슨프라임)
김성제(희망고문)
김정훈(모두의 아이돌 맹덕어멈)
저그 - 박성준 선수가 이름만 프라임이지 현실은 모두 다른 클랜입니다.
김원기(과일장수)
이형주(첵신)
최정민(돌부처 제니오)
박성준(투돈)
플토 - TSL,Prime,NEX,Ogs 클랜별로 한명씩 있습니다.
서기수(ssks)
이정환(anypro)
정민수(genius)
송준혁(I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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