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모님이 까이고 있는데

솔직히 그땐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토스가 많았음요.

 

그리고 실제로 저그가 잘 이기고 있었고;;

 

그런데 토스 운영이 점점 탄탄해 지기 시작하더니

ㅋㅋㅋㅋ 거파추 모으면 저그 X밥 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이 된거죠;

 

스타2 출시 초기 밸런스 이야기 한거 가지고 지금 들고와서 까는건 좀 그렇네요.

 

 

세컨드다

오늘글을 봐선 솔직히 글이좀 그렇더군영

그때만 그랬으면 상관없는데 지금도 그러니 문제

그떄도 토스가 유리했는데요? 포지더블이랑 2게잇은 그때도 있는전략임

거파추 모임 저그 X밥 일때도 뮤탈 모임 프토가 절대 못이긴다고 주장하시던 분도 있어요.

세컨 아디시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징징대잖슴

그렇군요,,라는건 훼이크고 맨날 그러는데,,,

잔지바르// 그 때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점점 토스 쪽으로 유리해지던 상황이었고 대다수의 배틀넷 유저들은 체감하지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밸런스는 최상위권의 밸런스가 하위권으로 퍼져나가는게 일반적인 밸런스의 흐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