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떡밥투척하앍하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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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6 22:22:07 KST | 조회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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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 볼때 월드컵에 비유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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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조별 예선
성격 - 본선 토너먼트
이거임 ㅇㅇ
솔직히 얼굴, 몸매는 중간 이상만 (4팀중에 2위이상 되면 올라가듯이) 되면 감사합니다! 하고..
뭐 외모가 시망이면 본선까지 갈 필요도 없이 비행기 타고 집에 가야 하는 것도 되지만 낄낄낄
성격을 많이 봄... ㅇㅇ 난 게으른 애들 존나 싫어함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대충 학교 다니는 애들 있잖아... 나도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그럴려면 대학은 왜 간건지...
아침부터 카페에 축 늘어져서 세월아 가라~ 하면서 커피 빨고 있는년들 보면 머리 끄댕이 잡고 싸대기 날리고 싶음 ㅇㅇ
공부를 하던 취미로 운동이나 춤을 배우든지 하다못해 게임을 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여자애들이 너무 좋음♡
그리고 좀 긍정직이고 씩씩한 애들...... ㅇㅇ 피그말리온효과?였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면 어떤걸 하던지 간에 성공확률이 더 높아진다느니 뭐니 하는 이론
내 아는 여자애도 정확히 이런 애 있는데... 예전에 알바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잘 지내는지 싸이 방명록이라도 글 남기고 싶지만...
걔는 일하고 있고 나는 지금 밥만 축내는 잉여인간
지금의 내 모습에 자격지심 생겨서 바라만 보네요 ㅠㅠ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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