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튼 칭찬은 인색하고 머 하나 걸리면 미친듯이 까.

진짜 그 정성으로 머든 했으면 머라도 됬을거임..

이런 경기도 있고 저런 경기도 있고

아직 32강이기도 하고

그래도 64강보다 얼마나 재미있어졌음..

하튼~ 참네..

키보드만 있으면 너도나도 GSL우승후보..

경기 나름 재밌기만한뎅 뭔가 깔꺼있으면 다들 까기바쁨.. 'ㅡ'

원래 그렇죠 뭐

전 토토 때문에 지루하게 볼래야 지루하게 볼 수가 없었음..

재밋기만 한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여,
솔직히 플토가 판을 너무 잘짜놔서 그렇지 저렇게 하기 어려운거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키보드만 있으면 너도나도 GSL우승후보..

경기 나름 재밌기만한뎅 뭔가 깔꺼있으면 다들 까기바쁨.. 'ㅡ'

토토가 걸리면 긴장하고 보게 됨

과장.기수 검색하면 칭찬글 많은데요

뭔가 정석에서 약간 벗어난 경기도 보고 모선도 보고 볼만은 했는데 최상급 경기는 아니었지만

코프마니아 // 유명선수 말고는 칭찬에 너무 인색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