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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2 19:38:56 KST | 조회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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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아니고 죽도 아닌걸 만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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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담고,, 물을 넣은 다음 젖어주면서 끓입니다.
야채나 김치, 참치 등을 취향에 맞춰 넣고,, 맛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후추를 조금 넣습니다..
이러면 죽이 됩니다...
p.s. 3년 자취에서 얻은 지혜임.. 김치, 계란은 맛은 괘찮은데..보기 안좋음.
참치, 당금, 파송송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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