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개막전 올림픽경기장은 좀 무리수 아닐까여?

올림픽 경기장은 우리나라 탑 가수들이 콘서트 자주하는곳인데 ㄷㄷ

빅뱅이랑 서태지도 이곳에서 공연 했드랬져

지금 가뜩이나 스타2 국내 인지도도 낮은데

관객수 반도 못채우고 썰렁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음 그래도 가수들 보러 많이 오려나 몰겠네여

아이유를 위하여!

예선전 선수신청만 2000명 했을정도니 괜춘할듯

[무리수일 확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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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스포 프로리그의 굴욕처럼 되진 않겠지 ㄷㄷ
(곰티비 공성전 준결승 관객이 동료경기 보러온 선수 포함 4명이었다는게 레알?)

온게임넷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3인방이 뜬다면 모르죠 포장에 달인ㅎ

그래서 아이유가 출동.

많이 올껄요?
아이유 오니까염

솔까 무리수
스튜디오에서 해도 찰까말까 인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의 굴욕)
흥행을 걱정한 피디가 스타광안리결승엔 다른 가수 넣고, 소녀시대를 스포결승에 넣었으나, 소덕+관객들은 오프닝무대만 보고 먹튀한 사건 ㅋ

알 수 없음 당일이 되기 전까진

게임의 인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스타2 프로게이머들이 빨리 유명세를 타야합니다. 스타2계의 임요환 같은 존재가 나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