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쩔수 없는 징징의 노예

경기해서 지면 화나는게 당연.너무 감성적이 아니더라도 화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날 지게한 요인들중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들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답이 나오죠

 

"난 잘했는데 저 종족이 사기야!!!!"

 

 

그리고 화난 마음좀 가라앉히려 XP에 왔는데 얼싸쿠나 테징징 발언을 보게 됩니다.

 

 

 

 

"아니 이게!!!!병신 같은 실력임에도 사기 종족으로 이기는 테뻔뻔놈들이 감히 징징거려?"

 

 

그리고 열폭합니다. 부모님의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듯이요

 

 

같은 알고리즘으로 수많은 테징징 유저에게 악플이 달립니다.

 

 

 

그리고 그게 꼴보기 싫은 다른 유저들은 그만하라고 하죠.

 

 

"징징거릴 시간에 뮤탈 컨트롤 연습하면 넌 콩이다 이새끼들아"

 

 

징징글이 싫다고 징징거리는 거죠.

 

 

 

이젠 감정적 싸움이 점점 격해지다가 사이트 공중분해나는 일만 남은 듯.

 

 

 

 

 

 

PS.공공장소에서 욕은 삼가는게 어떤지요.

PS-2.물론 모든 징징이 저런건 아닙니다 일부 극 테징징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징징은 양민들의 품바. 결국 징징의 형태만 바뀌었지 근본적으로 변하는 건 없음. 개인적으로 실력이 안되서 (무언가를 핑계삼아)한탄하는 것조차 막는 건 너무 하다고 생각. 물론 수위 조절은 필요하겠으나 ㅋ


어쨋든 징징게로 ㅋ

ㄴ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자게로 하게되는.,..

싸울 필요도 없고 싸워서 득보는것도 없는데 참..ㅋㅋ 몇일 안왔더니 징징글이 도배되어있었나보네요.

ㄴ고수 리플에서 미오님 경기 댓글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밸런스는 없지만 지금 밸런스는 약간 조정해주길...

뉴비두기[바퀴]//아 이글을 징징게로 가라는건 아니고, 그냥 일종의 유행어 ㅋㅋㅋ

뉴비두기[바퀴] // 여기가 왜 자유게시판입니까?
이보세요. 여긴 스타2게시판입니다. 전화는 없어요(?)

ㄴ난 왜 여태 자게로 알고 있지? 내가...내가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