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토로 종족 바꾸고나서 250점이 올랐네요.

그래서 다야 650점이 됐습니다.

 

역시 클베 초기때 플토로 꾸준히 했다가

 

이번 오베때 저그로 바꾼게 무리수였네요.

 

저그할때 동족전이 3번걸려서 560점까진 찍어봤는데 그 후로 승리를 한번도 못하고 6연패를 했습니다.

물론 동족전은 안나왔구요 ㅋ

 

저그는 아무래도 타이밍을 잘 꽤뚫고 있는 사람이 해야 좋은 종족인 것 같습니다.

 

저그가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좋고 재밌는 종족인데

 

플레이어의 성향을 많이 타네요.

 

저는 아무래도 프로토스가 잘 맞나봅니다.

 

p.s 저그하다가 프로토스하면 운영실력이 확 늡니다. ㅋㅋ

 

 

 

테란하면 거기서 200점 추가요

아주머니 여기 200점 추가요.

아뇨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 물론 농담조로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제가 테란하면 오히려 프로토스보다 승률이 떨어지네요. 솔직히 테란을 자주 안한 이유도 있지만 테란은 약간 제 스타일의 운영과는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죠 ㅋㅋ 여기 200점 추가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