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 이랑 래더 점수를 둘다 쓰는건 참 비 실용적이네요..

차라리 래더 점수에 휴식점수 빼버리고 ELL 이랑 통합하는게 훨씬 나을거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현 시스템에서는 휴식점수땜에 결국 50% 승률정도 유지 하기만 하면 게임수가 올라감에 따라 점수가 올라가기 땜에 실력 반영이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블자측에서도 따로 ELL 랭킹을 발표할정도니까요...

뭐 북미쪽에선 또 캐쥬얼 유저 드립을 치겠지만 영 맘에 안드네요

원래 사람은 자기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고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저징징들 징징댈때 하는말이 "최상위권 저그에 맞추면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인간도 아닌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RTS게임은 밸런스를 당연히 최상위권기준으로 잡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저런 ㅄ같은 소리를 하는 이유는 분명 이 세상에 최고수들은 저그인데 나는 왜 같은 저그를 잡고도 왜 이리 못할까
하는걸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지않기때문입니다.
ell시스템과 래더시스템의 분리는 워크3에서도 있었는데 워크3에서도 맨처음부터 도입된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ell=래더점수 였는데 이렇게하니까 수백수천게임을 해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은 절대 고랭커가 되지못하고 또 그것이 누구나 알수있게 표로 쫙 나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그만두게 되어서 이것이 바뀐것입니다.(제가 하는말은 단지 제 생각이 아니고
ell시스템과 래더시스템이 분리될때 블리자드측에서 직접 유저간의 괴리감을 줄이기위해서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소위말하는 초고수 라는 사람들은 수가 거의 없고
게임을 구매하고 즐기는 소비자는 대부분이 중 하수 인데 그들에게는
여가활동인 "게임"을 하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싶어하지않기때문에
블리자드에서도 그걸 인정해서 "눈속임" 용인 래더점수를 발표하는것이고
ell순위의 발표는 "초고수"에 들고싶어하는 상위유저들을 위해서 극 상위층에 한해서만
발표하는겁니다. 왜냐면 그 상위권유저는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틀리니깐요
상위권유저는 고수가 되는것을 즐기고, 대부분의 유저는 그냥 스타2 자체를 즐깁니다
어느 방법으로 즐기는것이 옳다 그르다 라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유저는
그냥 스타2 자체를 즐기면서도 다른 한면으로는 "나도 고수가 되고싶다" 라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또한 그것이 대부분의 인간의 본성이기때문에
블리자드에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이상한 시스템을 도입한것입니다.

워크3에서 ell점수랑 래더점수가 분리가 되고나서 한달만에 아시아서버에서 50렙유저가
200명가까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20명정도였는데 말이죠.. 거기에 저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아마 블리자드에서 그렇게 패치를 안해줫더라면 하루에 몇시간씩 고수가 되기위해 노력정진하는 아마고수들도 평생 50렙을 못해봣을껍니다. 왜냐면 프로게이머들이 있기때문이죠..
실제로 이 이상한 시스템은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아마 평생 저는
50렙을 못찍어봣을꺼라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깐요..

ell은 연승연패시 점수폭이 커서 연패하면 기분더 상해요 ''a

ell을 따로 보는 방법이 있나요... 저는 실레기상위인데 골드상위랑 팀동등 떠서 어이없었음..

ELL은 따로 못봐요...

가끔 공홈에서 200명 발표하는게 다인듯

원래 사람은 자기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고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저징징들 징징댈때 하는말이 "최상위권 저그에 맞추면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인간도 아닌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RTS게임은 밸런스를 당연히 최상위권기준으로 잡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저런 ㅄ같은 소리를 하는 이유는 분명 이 세상에 최고수들은 저그인데 나는 왜 같은 저그를 잡고도 왜 이리 못할까
하는걸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지않기때문입니다.
ell시스템과 래더시스템의 분리는 워크3에서도 있었는데 워크3에서도 맨처음부터 도입된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ell=래더점수 였는데 이렇게하니까 수백수천게임을 해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은 절대 고랭커가 되지못하고 또 그것이 누구나 알수있게 표로 쫙 나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그만두게 되어서 이것이 바뀐것입니다.(제가 하는말은 단지 제 생각이 아니고
ell시스템과 래더시스템이 분리될때 블리자드측에서 직접 유저간의 괴리감을 줄이기위해서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소위말하는 초고수 라는 사람들은 수가 거의 없고
게임을 구매하고 즐기는 소비자는 대부분이 중 하수 인데 그들에게는
여가활동인 "게임"을 하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싶어하지않기때문에
블리자드에서도 그걸 인정해서 "눈속임" 용인 래더점수를 발표하는것이고
ell순위의 발표는 "초고수"에 들고싶어하는 상위유저들을 위해서 극 상위층에 한해서만
발표하는겁니다. 왜냐면 그 상위권유저는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틀리니깐요
상위권유저는 고수가 되는것을 즐기고, 대부분의 유저는 그냥 스타2 자체를 즐깁니다
어느 방법으로 즐기는것이 옳다 그르다 라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유저는
그냥 스타2 자체를 즐기면서도 다른 한면으로는 "나도 고수가 되고싶다" 라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또한 그것이 대부분의 인간의 본성이기때문에
블리자드에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이상한 시스템을 도입한것입니다.

워크3에서 ell점수랑 래더점수가 분리가 되고나서 한달만에 아시아서버에서 50렙유저가
200명가까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20명정도였는데 말이죠.. 거기에 저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아마 블리자드에서 그렇게 패치를 안해줫더라면 하루에 몇시간씩 고수가 되기위해 노력정진하는 아마고수들도 평생 50렙을 못해봣을껍니다. 왜냐면 프로게이머들이 있기때문이죠..
실제로 이 이상한 시스템은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아마 평생 저는
50렙을 못찍어봣을꺼라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깐요..

ELL대로 하면 내가 다이아는 커녕 플래도 못간다는 사실을 알고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