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저는 래더게임같은거 안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받거든요

 

래더게임을 즐길 단계로 가기 힘들고

 

스투 래더는 스트레스가 아주 심합니다

 

그래서 팀전이나 커스텀게임 합니다

 

알다시피 지금 팀전은 밸런스가 그냥 죽은 상태고

 

커스텀은 그나마 흥하는데 맵게시가 뷃신 같고요

 

이거 두개만 고쳐도 할사람은 꽤 늘어날겁니다

ㄴㄴ 집에서 할 수 있는 사람부터가 게이머(초중고딩 포함)의 20%가 안될텐데..

난 일반유저가아니엿구나 ..

아 물론 유즈맵의 고사양 문제는 블자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안그러면 유즈맵은 몇년뒤에나 성행함

나 피씨방에서 즐기는 일반유저인데 레더만해염.. 유즈맵은 신뿌빼고 할만한게없음;;

이게 제가 아까 댓글 단 래더외 전적이 필요하다는 거죠... 래더 스트레스 심하기도 하지만 벽이 심합니다 보통 겜을 즐기는 사람이 골드리그라 했을때 다이아랑 붙으면 훅갈꺼입니다
근데 자기 점수좀 올리고 싶기도 하고 리그도 올리고 싶어서 좀더 해도 사람에 따라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면 유즈맵이나 팀플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이 또한 래더방식이라 스트레스가 훅갑니다 - _-)
이래서 스2에는 지금없는 래더외 전적이 생기는 편한 전적과 일정방제로 방을 만들게 하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유즈맵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래더 스트레스는 스1이 더 심하던데...

개인적으로 전 워3가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이유중 하나가 모든 겜을 래더화 한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