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스타의 스토리를 어떻게 하려는건지..

우리가 인간이면

최소한 인간종족의 승리로 끝내야 하는거 아님 ㅠㅠ?

첫미션이 테란미션이 나온다는건 좋긴 하지만

테란이 최후에 승리할 확률이 0%로 수렴한다는거 아닌가..

아, 저그가 첫번째 확팩이고

프토가 두번째 확팩이면 

레이너와 프토의 합작 승리정도로 되려나..

칼날여왕을 좋아하는 블쟈놈들 ㅠㅠ

블리자드 대표 케이스
인간 = 찌질이
괴물 = 존나 캐 간지 짱 멋짐

레이너가 볼바르 폴드라곤 역하고
케리건이 아서스 역하고
제라툴이 티리온 폴드링 역하고

레이너가 " 그 의무는 내가 져야하오!" 하면 재밌을듯.

테란의 토탈 빅토리 확률 = 1/x ?

레이너가 캐리건 구해주고 치료제 투입해서 둘이 숙컹숙컹하고 결혼함

워크도 결국 언데가 짱이지만, 겨우겨우 사는 인간들' 뭐 이런 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