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스 트라이 1차 상황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7435&db=issue&cate=&page=1&field=&kwrd=

 

마서스- 돈을 건네기는 했지만 조작에는 가담 안 했고, 강요도 안 했음.

 

갑자기 김상혁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님'이 떠오르는구나

인간은 항상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진술 하려는 경향이 있지.

지금 자신 죄가 뽀록 나서 저런식으로 포장하는 중임.

권유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CJ에서 가담된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