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좀 안좋다는 생각도 듬.

중위권에서;

 

 

일단 실력 상당한 분들도 가끔 상황에 따라 투겟 질럿에 앞마당 날아가는 경우 숱한듯.

 

전에 그렉필즈 선수랑 붙었는데 투겟 질럿이 걍 먹히던..

 

그리고 걍 가끔 중위 저그들은 초반 13앞마당에서 드론좀 뽑다가 질럿에 밀리는 경우가 널렸음.

 

뭐 막히더라도 쨀 타이밍과 링,박휘로 찌를 타이밍을 못재서 망하는 경우도 많고.

 

뭐 이렇게 끝나나 싶을 정도로 칼타이밍GG.

 

 

헌데 잘하는 분들은 발업링-_-과 타이밍 바퀴 펌프가 사기스러운 덕에 급말리는게 한두번이 아님.

 

초반 가스로 인한 수싸움은 말할 것도 없고. 버로우 시리즈도 여전히 무섭고.

 

 

하여간 테란과 토스는 패치에 의해 변동할지언정 두리뭉실하게 성적을 내는 반면,

 

저그는 늘 실력별로 굉장히 편차가 심하다는 생각이 늘 듬.

 

아 뮤탈-_-만 뽑으면 이기던 시절은 빼고.

 

저그는 고수의종족 아무리봐도

실력별로 편차가 심하긴해도... 지금 이상태에서는 조금 상향이 필요한것같기는한데...
바퀴 히드라의 상향을 조금 하던가...울트라를 상향하던가... 중반 타이밍에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럴커의 부재 때문인가...

거신 . 멸자 . 토르 .탱크

이런식의 지상군 결정병기를 원해요 '

스1의 경우를 봐도 결국 지상군이 더 중요하고
지상이 받혀줘야 공중도 몰 하든 하는데. .
가디언의 영향인지 무리군주 썩 정은 안가네요

더군다나 지난번 너프맞았는데 또 너프 -ㅅ-;

중반에 대굴링있자나요 대굴링.
맬론들 대굴거리면서 굴러다님 졸 무섭긔....

저그가 실력편차가 심하긴하죠
드론한번 잘못쨰도 고수가 훅가 버리니-_-... 그것도 유행하는 전략따라타이밍이 바뀌구요
그런데 이렇게 담금질이 계속되어 실력이 올라간 저그는

감당안되더군요

투게이트 푸쉬가 앞마당하는거 노리고 하는 빌드인데 그럼 먹혀야지 안먹히나요..;;

맹독충은 토스 상대로는 의미없어요.
테란 상대할때도 메카닉이면 , 많이 반감되는 편이구요.

제가 말한 병기들 다 사거리가 우월하거나 혹은
스플 .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울트라는 그냥저냥인 데미지에 ( 근접인데 중장갑 40 하고 원거리 50은
천지차이죠 , )
스플도 약화됬고
피는 높지만 , 자체역장에다가 아직도 활용도가 미지수. .

과일장수 사기요

저그는 맹독충,감염충 잘 못쓰면 답 없어요. 바퀴,히드라 솔직히 조합 쫌만 갖추면 안무서움

Pepero.pepero//투겟 아무리 날세워서 해봐야 2퀸+발업링에 막히는 일이 부지기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