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기권할꺼면 왜 투표하러간거야? ㅋㅋㅋㅋ

존나 웃긴넘들이네

 

아니 기권하러 투표하러간거임? ㅋㅋㅋ

 

쩐다... 이건 투표 하지 않았다고 존나 깔수도없고 ㅋㅋㅋ

기권을 투표한거라봅니다. 웃긴넘은 아니라고 봄...

8개나 되다 보니까 아는거 몇개 투표하고 모르는건 기권하는거겠죠.
찍는것보단 기권이 낫습니다.
8개다 기권했다면 님 말씀처럼 웃기지만 그건 아닐듯요

욕먹기 싫어서 간 사람들

허경영도 없겠다 무효표 찍고 놀러감

기권수 라는 분좀 찾아야겠는데 이분 도대체 무슨 공약임?

궁금

허경영!

ㅇㅇ 그래도 투표하는게 낫죠

한번 가보기라도 해야 버릇도 있을거고고 다음기회도 있으니

8개나 된다? 가장 중요한 도지사 투표에서의 기권수가 260만을 넘어가고있는데 ㅋㅋ

아예 투표하지 않는 것과 기권은 차이가 큽니다.

1위 당선자와 2위 후보의 표차가 5%인데 만약 기권이 6%였다고 생각해 보면 당선자의 정당이 함부로 해먹거나 할 수는 없겠죠. 경고 효과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기권표가 2위 후보에게 갔다면 당선자가 바뀌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할 쪽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말이 안 되죠.

안가고 자기 권리를 버린 사람들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Azurespace // 문제는 경고효과도 보기 힘들다는 거죠.. 걍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