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커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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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1 14:33:32 KST | 조회 | 325 |
제목 |
ㅋㅋㅋ 돋네. 테뻔뻔의 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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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탱크 하향은 살다가...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탱크 없는 하늘은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게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기라고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탱크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좀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하향을 태워도 태워도 남았다면
남김없이 태워도돼 후련할 때까지
나 탱크를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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