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에서 왜 탱크 바이킹싸움만 되나

 실제로 토르를 사용해 탱크를 그다지 찍지않은 상대의 방어라인을 돌파하기도 하였습니다.

 문제는....지상군 라인을 정리해도 그 남은 지상군이 사뿐히 내려앉은 바이킹에게 그대로

 정리되어버리더군요.바이킹의 지상전투력도 장난이 아닌데다가..토르에게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으니..

 그건 바이킹이 착지를 시도할때 쓰는 대공미사일이 바이킹에게 히트는 하나 데미지는 전혀

 안들어간다는 겁니다.

 들어가지않은 데미지를 위해 공격딜레이를 소모한 토르는 바이킹에게 손쉽게 정리되곤 했습니다.

 게다가 바이킹의 체력 125는 토르가 바이킹에게 그다지 강하지못한 면모를 보이더군요

 바이킹 체력을 125에서 120으로 깍는 방안도 괜찮을듯합니다.

토르 액션떄문에 골리앗이 더 효율적일때가 많다니까여.
'ㅅ'

뭐지;;;;같은종족싸움때문에 자신의종족을 너프시킬려는 생각은;;;

시간이 가다보면 여러 전략들이 또 나오겠쬬......
예전에도 레이쓰 싸움이였다가 이것저것 생기고 그랬잖음둥

토르가 지상전 공중전 할 꺼 없이 먹튀라.... 돌격 모드를 넣어야 하나 ㅋㅋㅋ

현실적으로 제일 많이하는게 테테전이거든요

그게 가장 무난하고 좋거든요

플토도 차원관문 너프가 프프전떄문에 생겨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