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퍼개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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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31 17:43:15 KST | 조회 | 245 |
제목 |
음 대회에서 게임상 채팅을 쇼맨십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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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금지는 개념이죠.
예전에 포르테라는 본진이 무척 좁은 맵에서
임요환 선수가 몰래멀티 성공해놓고
'좁다 ㅠㅠ' 이런식의 플레이를 한게 주효했죠. 덕분에 겸사 겸사 승리. .
다만 ppp같은 경우는 오타가 난건데,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사실 근데 프로게이머들이 너무 빨리만 할려고 해서 그렇지
치기 전에 한번만 더 확인했으면 저럴 일도 없었을겁니다.
결국은, 누가 모라 해도 본인 과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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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리플 봤는데요.
게임상 대화를 나름의 쇼맨십으로 팬들이 받아들이게 했다면 더 흥행하지 않았을까요?
미쿡의 레슬링보면 그들의 실력은 승부조작이라 잘 모르겠고(ㅡ.ㅡ)
중요한건 그들의 쇼맨십. 악당의 존재. 영웅의 존재 등이 감정이입을 극대화시켰는데요
뭐 승리후 퍼포먼스 등을 하려다 못했다고 알고 있는데 게임중 채팅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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