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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31 16:58:03 KST | 조회 | 287 |
제목 |
2007년 블리자드의 NDA에 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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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지난 9월부터 블리자드코리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양대 게임 전문 채널인 온게임넷, MBC게임을 차례대로 접촉하며 블라지드에서 출시하는 게임들과 관련된 지적재산권에 대한 대한 협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e스포츠관계자는 "블리자드코리아의 만남에서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 e스포츠의 현황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의를 위한 전단계로
비밀유지협약(NDA)을 맺은 것 이외에는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후략)
<OSEN, 2007.10.15>
(전략)
온게임넷 이현수 본부장은 "블리자드 쪽에서 비밀유지협약(NDA:Non-Disclosure Agreement)을 맺어 서로 얘기되는
사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제안했다"며 "하지만 NDA에 아직 사인이 이뤄지지 않을 만큼, 아직 어떤 부분도 온게임넷과
블리자드는 진행되는 부분이 없다"고 일축했다.
(후략)
<디지털타임스,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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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NDA라 검색하고 기간 설정만 2007년으로 해놓으면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비밀이라도 당연히 존재하는 협약을 왜 없다고 발뺌하는 건지..
KeSPA는 3년 전 기억도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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