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패치는 이거임

1. 지뢰 이속감소

현재 2.8125로 지상군중 거의 최상급 2.625나 2.5정도로 했으면 함

이럴경우 간접적으로 맵컨트롤능력너프와, 저그에게 올인시 군락까지 버티는 시간이 생김

2. 토르 반경감소

거의 테테전에서만 토르가 쓰이는 이유는 지뢰의 강력함&저글링,질럿에 약함이라는 이유가 있을수 있다.

굳이 지뢰가 좋은데 뮤탈 등을 상대하기 위해 토르를 갈 이유가 없다.

이에 경우 반경당 토르의 데미지가 올라갈수 있으므로 데미지 변경이 필요할수가 있음

사실상 아주 조금만 반경을 변경하면 큰 변화없이 가능함

3. 의료선

체력버프&부료선 지속시간,이속너프

저그전에서의 활용을 낮추고 환류에 '치명적'으로 약하다는 점을 보완

대부분의 프테전의 후반이 분광기의 경우 그냥 무한 소환에 공중격추되도 200미네랄 손해인데 반해, 의료선의 경우 해병만 넣어도 가격이 비싸다.

4. 분광기의 보호막 너프

지금 그냥 너무 쎄다. 포자촉수 맞으면서 돌아다닌다. 과거의 이속버프는 상당히 좋았다고 볼수 있다.

5. 스파이어 가격or건설시간 변경

사실상 뮤탈의 타이밍이 너무 느린거 같다. 물론 큰 버프는 아니고 5초나, 가스 25정도 깍는수준으로

그렇다고 뮤탈가격을 변경시키기에는 프저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기타 밤까마귀, 전순, 우모 등등은 본적도 없어서 뭘 건드려야될지 모르겠다

밸런스 떡밥은 준비되었으나 맞수가 없구나

밤까마귀는 지뢰와 완전히 겹쳐서 안쓰는듯

님 [디아블로3] 죠?

아뇨 더 오래된 닉도 있습니다

흥쳇핏푸

료선 속도 너프되면 뮤탈에 끔찍하게 찢겨죽지 않나염

체력버프있어서 큰 차이는 없게 할거겠지만 저그전에서는 확실히 너프가 요구됨
저그전 올인할때 리거들이 한 7대 남는데 5대정도로 줄여야

음 그러면 의료선은 한타때보단 드랍 막기 더 힘들듯...

뮤탈에 약화되고 환류에 강화되는게 의료선 변화의 핵심임
프테전에 흔하게 나오는게 프로토스는 테란본진에 질럿이 쏟아져나오는데
테란은 할게없이 병력굴리다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