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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4 17:53:13 KST | 조회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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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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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든지 ESA든지 UKSA든지간에 요즘 우주 프로젝트는 다 비슷하죠. 로켓을 궤도까지 올릴 수 있냐 위성이나 망원경 올려놓을 수 있냐 좀 멀리 나가면 달착륙과 화성 착륙 등등
그중에서 ESA는 유럽우주국 답게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각자 역할을 맡고 있는데 보통 예산을 더 많이 투입하는 국가가 중심이 되고 현재 중심이 되는 국가는 프랑스(1짱), 독일, 영국 순
영국의 ESA 투자는 다른 유럽국들에 비해 좀 소극적이고 독자적으로 UKSA를 만들어서 NASA와 ESA 사이에 양다리를 걸침. 전통적으로 박쥐.
더불어 보통 독일이 태양열 패널을 만들고 프랑스가 인공위성의 본체(이걸 버스라고 부르던데), 이온엔진 컴퓨터 통신장비 안테나 등등의 내부 장비는 영국이 맡는다는듯. 여기에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가끔씩 장비 몇 개를 수주함.
라고 하더라. 다시는 프랑스를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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