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일꾼이라도 털지

땅굴벌레는 대체 실재의 가치가 뭐냐? 핵 상향하기 전에 땅굴벌레부터 상향좀

캠페인처럼 팍팍 나오면 말도 안하지. 나오는 데만 20초가 걸리네

나오다가 공허에 맞아서 죽고, 탱크에 맞아서 죽고

그냥 미네랄,가스가 너무 남아돌아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를 때 쓰는 용도임?

이러면 야수의 소굴로까지 쳐들어가면서 땅굴벌레를 없앤 레이너와 친구들의 업적은 뭐가 되는거임

맵이 너무 좁아서 활용범위가 좁긴함 맵이 좀 넓어지면 괜찮아질것같은데

땅굴 자체에서도 점막이 퍼진다는걸 이용해서
굳이 적 본진안에 뚫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접전이 일어날 예상지역이나
적진 근처, 각 멀티에 뚫어두는것도 좋을듯.
기사도에서도 히드라를 주력으로 쓰는 저그가 적 앞마당 앞쪽에 땅굴을 뚫어서
대박을 터트린적이 있었죠. 근데 막 뿌릴려니 돈이 촌나 비싸겠군요.

난 래더하면서 쓰는사람 5명도 못본거같은데..

왜 안쓸까하는 생각도 들고

제련소 더블갈때도 그냥 배제해버림.

어차피 안오니까.

진짜 다른거 둘째치고 한마리씩나오는게 너무 에라에요 ㅠㅠ 나이더스커널처럼 나오는게 빠른것도아니고

가스 1000쯤있을때 3~4개씩 지어서 역장으로써먹읍시.... 죄송합니다

크기를 감시탑만하게 만들어주면좋겟다 건물사이에 꽃아넣게

포지더블할때 80%는 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