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asm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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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8 19:50:20 KST | 조회 | 191 |
제목 |
위선자 보영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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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르르한 말로 타인의 눈을 현혹한다고 그 안에 담긴 본질적인 의미마저 좋게 보일거라 생각하는건가?
남에게는 타인에대한 이해를 바라면서 스스로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을뿐더러
자신을 비난하는것은 용납하지 못해 어떻게든 스스로를 변호하기위해 키배를 마다하지 않는 당신의 인성
벨게에 내 아이디를 직접적으로 지목해서 글을 쓰고 가는 것만보아도 당신이 강조하는 '인격'의 모습을
볼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제 스타를 멀리해야 하는 입장이라 마지막으로 벨게에서 진탕질을 쳐봤는데
마지막으로 이 말은 하고 가야할거같음
지금까지 벨게에서 눈팅을 한 결과
벨게에서 보영느님과 프찡찡 (자매품 김xx 대세) 이 세사람이 사라진다면 벨게 분쟁글 40퍼가 사라질것임
위에서 언급된 3인은 벨게의 공리를 위해 스스로 손털고 떠나길 빈다
물론 강요는 아니다 스스로 판단해라 벨게에서 현재와 미래의 잉여로 살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잉여로 점점 잊혀져 갈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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