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잡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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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8 20:53:56 KST | 조회 | 264 |
제목 |
저징징>테뻔뻔>프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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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징징을 살펴보면 언뜻보기엔 프징징이 가장 많은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그유저가 타 종족유저에 비해 그 수가 절반도 채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저징징의 파워를 능가할 종족은 현재 없습니다.
http://www.playxp.com/sc2/jingjing/
징징유저가 다음으로 많은게 프징징인데, 현제 프징징과 저징징이 아무리 테란하향좀요라고 외쳐도 테뻔뻔들은 '꼬우면 니들도 테란해라' 라는 말로 프징징과 저징징들에게 말합니다.
통계자료는 말합니다. 프토가 우승과 승률이 가장 높은 종족이라고.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일반 유저들 사이에선 테란이 프토에 비해 매우 강하지만 실력이 극에 달한 프로들의 경기에선 테란은 한계가 9.9이고 프토는 10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럼 저그는 8정도 되려나) 프토는 가능성이 매우 많은 종족입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끌어 올리기란 쉽지않은 일이라서 프징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 저징징인데 프에셀3종료님은 빨리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2527673 이글에서 댓글좀 더 달아주세요.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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