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얘기 나와서 말인데 토르 얘기도 좀 하자면

250 mm 맞나?

 

하여튼 토르 스킬로 거신잡아본적이 있는가?

 

거신 스턴되서 ㅄ 되고 녹는것도 순식간인 그 경험을 해본 순간

 

꼭 바이킹만이 답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물론 실전에선 그리 쉽지가 않은게 그 사정거리가 닿기 전에 토르가 먼저 죽어버리는 경우 허다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뭐 바이킹도 순간 삐긋하면 추적자한테 순삭인데 뭐.

 

컨트롤로 인한 변수가 분명 있지만

 

토르의 250mm또한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거신이 250mm를 맞을 확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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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지만 토르의 250mm가 시전되기전에 광전사가 붙고 불멸자가붙죠.

위에다가 그래서 분명 말했잖소 실전에선 그리 쉽지 않다고. 와인더님은 너무 씨니컬하신데 그런 자세로 게임하면 답이 없음

근데 확실히 토르 250은 멸자에게 써줘야 제맛이긴 합니다 ㅎ;

거신 컨트롤 앵간히만 해줘도 토르 스킬 자체가 닿질 않으니 (...)

250mm 사정거리가얼마죠? 거신사거리가 사업하면 9인데 9이하면 내가보기엔 절때
못쓰일듯

전 써봤음요. 물론 상대가 거신을 좀 내놓는 실수를 하긴 했지만

[토르 250mm가 거신에게 적중할 확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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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이 250mm를 맞을 확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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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토스전하면서 첨으로 토르섞은 러쉬갔는데
토스님이 딱 랠리로 찍혀서 나오는 거신을 컨트롤못하고
바로 250mm먹였더니 순...삭...완전 좋다고 느낌
그래서그런지 아직 뭐 안좋은느낌은 못받았는데 ㅋㅋ
확실히 거신제대로 컨만해주면 250맞을일 웬만하면 없겠네요

댓글 추천보니까 테타늄들이 많다는걸 인증하네요

ㄴ 그럼 250으로 거신을 잡는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