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 벨런스를 맞추기 위해선 유닛 버프or너프 보다는

빌드 타임 조절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치즈가 강력하니깐 치즈 너프를 하자! 보다는 맹독충 나오는 타이밍을 좀더 빨리 하는게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 입니다. 해병 너프는 너무 큽니다, 해병 너프했다가 프테전도 망할수도 있고 테테전도

 

망할수도 있지요, 좀더 변수가 적은 빌드 타임 조절이  옳은 해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보통 테란이 치즈러쉬 할때 보면 이제 막 맹독 건물이 올라가거나

 

(사람 마다, 게임마다 다를거라고 예상됩니다) 건설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맹독 건물 빌드 타임이랑 저글링이 맹독으로 변하는 시간을 줄이면 어떨까요?

 

맹독이 나오면 거기서 부터는 해병 러쉬가 막기 한결 쉬워 질꺼고, 또한 맹독으로 변하는 시간이 적어지도록

 

패치하면 맹독 충원도 훨씬 쉬울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맹독충이 너무 악용(?) 될까봐 걱정 될뿐.

 

맹독충 빌드 타임을 줄여준 만큼 데미지+이속 하향 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빌드 타임 조정으로 맞춘다 해놓고
결국 맹독 너프 애기 꺼내지면 글의 일관성이 없죠

빌드 타임 조정으로 맞춘다 해놓고
결국 맹독 너프 애기 꺼내지면 글의 일관성이 없죠

벨런으 그대로 유지하고 빌드 타임을 뒤로 옮기는 방법을 생각 한것일뿐

지금에서 데미지나 이속 둘중 하나만 하향해도 맹독충 잉여됩니다 지금도 점막 밖에서 싸우면 거의 무조건 지는데; 산개정돈 기본으로 하시던데

맹덕빌드 탐 짧아지면 스플을100/75/50%식으로 순차적으로 들어가게만 하면 좋겠습니다 ㅡ,.ㅡ
전체 뎀이나 이속이 줄어드는거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글고 테란의 4~5마린 치즈 타이밍은 맹독으로 어찌할 타이밍이 아닐텐데요;;

결국 치즈유닛 너프보다 저그 타이밍을 당기자는 얘기네요. 제목이 좀 애매모호 하네요

테테전이 망한다는건 무슨 삽살개같은 소리인지 모르겟네요. 동족전이 왜망해요? 같은유닛 갖고 싸우는데. 일단 이런소리 한다는것 자체만으로 님의 글은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지금 너프해야 할건 해병의 무딜레이 총질입니다.

ㄴ생각좀하고 댓글달자. 해병약해지면, 전략이 단순하게 흐른다는거자나.
자기 생각없는건 모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