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면 진짜 밸런스 맞춰질듯

 

바퀴 속업 부화장 상태에서 가능하게 해야한다.

 

바퀴 속업 조금 빨리 된다고 솔직히 사기아니다. 그리고 타종족에게 조금 압박이라고 해도

저그도 압박감을 좀 줄수 있어야지 저글링을 제외하면 모두 느려서 테란,토스는 너무도

편안하게 게임 할 수 있다.

 

저그가 바퀴를 다수 뽑아도 테란은 불곰을 뽑지 않고 테크를 올려도 되고 사령부를 지어도 되고

아무거나 해도 안전하다.

 

저그가 불리한점은 뭐 겁줄 수 있는게 없다는 점이다. 난 랜덤유저지만 테란으로 저그,토스상대를

할때 저그한테는 무서울것이 없다 입구막아놓고 있으면 끝. 게다가 사신 뽑으면 저그는 수비만해야되고..

토스는 그나마 다양한 전략이 있어서 테란하면서도 좀 불안감이 있는데 저그는 뭐;

(저그전은 껌이라는 말이 아니라 저그는 항상 수세적인 입장이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저글링 아드레날린 업 공격속도 좀 더 줘도 된다.

어차피 녹는유닛인데 20%증가하는걸로 뭐하라고 200/200자원에 마지막테크인데

이건 공격속도 증가 20%에서 50%정도 매우 좋아져야함.

 

이 2가지만 바꿔주면 밸런스 맞춰질듯

 

그래도 저그 상태 최악을듯 하네요 지금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없을듯

가장큰 문제는 전면전에서 압도적으로 꿀리는건데

그 2개만으론 무리일듯;

플토전은 파수기만 없어도 정말 할만해집니다. 플토전의 근본적인 밸런스 파괴유닛은 파수기부터 시작해요. 아 파수기 ㅅㅂ

테란이 통로막을때 맹독충에 훅가기 일쑤인데 안심하긴 무슨;;

잉여군단// 겁을 줄수만 있어도 상대가 그에대비해 자원을 써야하고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어지게되서 압도적으로 안꿀리게됨

이건 실시간 전략 시뮬임돠

인구수 다차게 꽉모아서 a유닛이 b유닛을 이긴다고해서 a>b는 아니죠

일반적인 양상의 게임에서 동타이밍에 a유닛이 b유닛보다 적게보유되도록만 되면 밸런스는 맞습니다

예로 사신vs바퀴정도면 될라나요

200채우면 사신이 이기지만 일반적인 게임 양상으로 진행될경우 누구도

사신이 바퀴를 이기는 유닛이라고 안합니다

군락 가기도 힘든데...; 아드업을 조금 상향하고 30~40정도
군락 빌드타임을 줄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