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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의 등장 의미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5]

픽시브 불편해

와우 키면 항상 했던 짓 [3]

스카웃sv는 보시고 버게 하십니까

가슴따위 없어졌으면 좋겠다 [7]

제일 어이없게 얼라 죽였던 기억

대격변 때 만렙 전까진 인던서 탱이 제일 딜을 많이 넣던데 [4]

대격변 때 방특전사로 퀘스트 돌았는데 [8]

판사님 저는 타락했습니다 [4]

그러고보니 몬무스/동방에서도 [4]

달에서 떨어진 성조기 [1]

운명이니까 운명이니까 운명이니까 [1]

성조기 좋다 멋있다 [4]

유희왕 아크파이브 스토리 요약을 들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2]

푸키먼 재밌다 [4]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6]

가을이... 다가온다. [1]

여포가 정원을 배신한 이유 feat.고갤러 [1]

여포야말로 삼국지에서 뽑아낼수있는 최고의 컨텐츠다 [2]

꼬추바사삭 치킨 [1]

저도 제대하면 청소년 소설이 쓰고 싶어요 [4]

세컨의 냄새를 맡은것 같다

달리는 기차 위에 경계는 없다 [5]

동방의 달나라 컨셉은 그냥 아이러니로 가득 찬 거 같아서 재밌다 [3]

식욕 성욕 수면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