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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모두와 함께 레드아미 콰이어를 듣고싶다

영원한 밤은 대체 언제 오는가 [1]

신작 Charlotte 기대된다

캠방송은 하기 싫다 [3]

여자침구도 발전하네요 [6]

구글광고를 볼 때마다 궁금하다

근데 플엑 와게에 오그리마 공고전은 언제까지 걸어둘 생각이지 [3]

다음주부터 함 마이크 방송해볼까 생각중

대체 영원한 밤은 언제 오는 건가요 [8]

저도 공격대장이 될 때에는 엄청 사무적인 사람이 된답니다 [10]

와우를 하다보면 국내성우가 상당히 많다는걸 느낀다 [5]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은 거리좀 둬야 [26+1]

웃지마 [3]

가장 무서운 건 영문판 중역본으로 [2]

동생이 비타를 샀다 [2]

수능 공부할 때 같은 반 학우 중에 그런 애가 하나 있었음 [6]

얼떨결에 목표가 이뤄지면 당황스럽다

번역하는거 너무 어렵다 [3]

요거 일본어 해석 좀 [3]

일리단을 보면서 느낀다

텐구가

강철의 연금술사 최근에서야 완결까지 다 봤는데 [3]

오버워치는 대단해 [1]

팟팟팟! [4]

업무에 지쳐버린 내가 찾고파 하는 여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