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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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28 14:43:59 KST | 조회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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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2 GSTL Season 1 A조 예선전 2경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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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EX팀
▲oGs팀
1경기
oGs의 선봉 이상헌이 온리 점멸추적자로 ZENEX의 선봉 김수호를 완벽하게 잡아내면서 oGs에 기분 좋은 1승을 추가했다.
이상헌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2업 점멸 추적자를 준비했고, 김수호는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며 바퀴, 저글링을 생산했다. 이상헌은 7관문이 완성되자 김수호의 멀티 쪽으로 공격해 들어갔지만, 김수호의 저글링에 전진 수정탑이 깨지면서 막히는 듯 했다. 이상헌은 할 수 없이 추적자를 본진에서 생산 후 전진 병력과 합류 시켜 지속적인 전투를 벌였다.
김수호는 히드라를 추가하며 수비하려 했으나, 체제 변환 공백기에 일꾼피해를 심하게 입으면서 불리해졌다. 김수호는 감염충까지 준비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상헌의 다수의 공3업 추적자에 앞마당이 파괴되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2경기
이상헌이 정혜준 마저 꺾으면서 2:0으로 oGs의 승리에 한발 더 앞서갔다.
이상헌은 트리플 후 점멸 추적자로 정혜준의 두 번째 멀티견제와 의료선 2기를 잡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상헌은 조합을 갖추면서 정혜준의 멀티에 지속적인 광전사 견제를 해줬다. 정혜준은 이상헌의 견제에 흔들리며 결국, 한방 싸움에 지고 지지를 선언했다.
3경기
김남중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상헌을 잡아내며 2:1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헌은 전진 2관문을 시도해 김남중의 본진을 쳤고, 김남중은 정찰을 하지 못하고 추적자 테크를 탔다. 김남중이 이상헌의 광전사에 일꾼과 병력이 잡히면서 패색이 짙어질 때, 추적자 2기를 이상헌의 본진으로 보내 이상헌의 모든 일꾼을 잡아냈다. 이상헌은 김남중을 엘리 시키기 위해 5시로 달렸지만, 중간에서 김남중의 추적자 2기에 모두 잡히면서 아쉽게 지지를 선언했다.
4경기
최연식이 김남중을 잡으며 oGs가 ZENEX를 3:1로 앞서갔다.
김남중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불멸자를 다수 섞는 조합을 구성했고, 최연식은 해불선 조합을 갖췄다. 김남중은 5관문에서 병력을 뽑아 최연식의 병력을 끊어주기는 했지만, 심대한 피해는 주질 못했다.
김남중은 최연식의 드랍을 한번 막고 병력을 갈무리해 거신 조합으로 최연식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했다. 하지만 업차이가 많이 나면서 병력싸움은 최연식의 압도적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최연식은 김남중의 앞마당으로 진격해 지지를 받아냈다.
5경기
박준성이 최연식을 잡으면서 3:2까지 따라 붙어 승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최연식은 노병영 더블을 준비했고, 박준성은 증폭을 사용하며 빠르게 2광전사 1추적자로 푸쉬를 들어갔다. 박준성은 공격에 성공한 뒤 멀티를 가져가면서 고위기사를 준비했고, 최연식은 일꾼과 병력 피해가 심해 멀티를 늦게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
최연식은 유령을 의료선에 숨겨 박준성의 고위기사를 노렸으나, 박준성의 공격을 막는 데는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박준성은 거신까지 추가하며 병력의 조합을 갖췄고, 최연식의 본진에 분광기 드랍으로 견제를 하면서 멀티를 파괴했다. 박준성은 마지막 전투에서 유령에 환류를 모두 성공 시키고, 폭풍쇼를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6경기
박준성이 이윤열 마저 잡으면서 세트 스코어 3:3으로 동률을 만들었다.
이윤열은 앞마당 후 해병, 밴쉬, 공성전차 조합을 준비했고, 박준성도 앞마당을 따라간 후 고위기사 테크를 탔다. 이윤열은 병영을 늘려주며 해병을 다수 추가해 박준성의 앞마당까지 조이기를 들어갔다. 박준성은 이윤열의 조이기 라인을 결국 뚫었고, 고위기사의 폭풍을 바탕으로 이윤열을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7경기
박준성이 정복자 박지수까지 잡아내며 oGs 테란 강자들을 차례차례 꺾고, 팀의 승리까지 1승만을 남겨두었다.
박지수는 1병영 이후 앞마당을 준비했고, 박준성은 3관문 압박을 노렸다. 박지수는 3관문 정찰을 하자마자 앞마당을 들고 수비적으로 진행했다. 박준성은 초반 우위를 바탕으로 2제련소를 돌리면서 업토스를 준비했다.
박준성과 박지수는 중앙에서 간간히 전투를 하면서 두 번째 멀티를 가져간 후 후반을 도모했다. 박준성은 공방 3업이 되자 박지수와의 중앙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박지수의 멀티까지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준성은 거신까지 추가해 지속적인 공격으로 박지수의 마지막 병력을 몰살 시키면서 지지를 받아냈다.
8경기
김영진이 박준성의 돌풍을 잠재우며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김영진은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박준성은 입구벙커를 보자마자 로봇공학시설을 올렸다. 박준성은 관측선 2기를 뽑으며 빠른 거신을 준비했고, 김영진은 밴쉬로 견제하며 111을 준비했다. 박준성이 김영진의 병력 전진을 막기 위해 병력을 진출 시킨 틈에 김영진은 밴쉬 3기를 돌려 박준성의 일꾼 피해를 주며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김영진은 천천히 공성전차 라인을 전진시켜 박준성의 본진까지 들이닥쳤다. 박준성은 서서히 뒤로 밀리다 마지막으로 병력을 던지고 지지를 선언했다.
9경기
김영진이 ZENEX의 마지막 카드인 이승현 마저 잡아내며 최종 스코어 5:4로 oGs에 승리를 안겨줬다.
이승현은 앞마당 이후 1시 쪽까지 몰래 멀티를 했다. 김영진은 화염차 이후 은폐밴쉬를 준비했으나, 1시 멀티도 파괴하지 못 하는 등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김영진은 지속적으로 이승현의 1시 멀티에 드랍을 가 파괴를 시켰고, 이승현의 바퀴, 감염충 드랍도 잘 막아냈다.
김영진은 해병 공성전차로 이승현의 앞마당에 진을 치고, 드랍으로 뒷마당 멀티를 제거했다. 이승현은 무리군주로 일발 역전을 노렸으나, 김영진의 드랍에 본진이 날아가고 진출한 무리군주까지 결국 잡히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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