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7-12 19:54:57 KST | 조회 | 2,468 |
| 제목 |
GSL July 코드S 16강/최종환, 정민수 2:0으로 격파
|
||
최종환이 코드S 8강에 올랐다.
7월 12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1일차 2경기에서 최종환이 정민수를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는 최종환이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정민수는 1관문 건설 후 과감히 5시 방향에 전진 우주관문을 건설했다. 최종환은 포자촉수를 건설했지만 상대의 공격 방향은 예측하지 못했다. 정민수는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를 조합해 최종환의 여왕을 줄여나갔고, 자신은 안전하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최종환은 여왕을 잃었지만 일벌레와 생산 건물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고,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병력 규모에서 앞선 최종환은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추가했고, 둥지탑까지 건설했다. 최종환은 다수의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지만 때마침 나온 정민수의 거신 때문에 후퇴하고 말았다. 최종환은 맹독충을 조합한 뒤 대군주에 태워 바퀴, 히드라와 함께 공격을 시도했고, 정민수가 역장을 치며 수비하자 맹독충 드롭으로 추적자와 거신을 잡아냈다. 앞마당을 지키던 거신과 추적자를 모두 내준 정민수는 GG를 선언했다.
최종환은 2세트에서도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최종환은 무난하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경기를 풀어나갔고, 정민수도 안전하게 3관문 이후 앞마당 멀티를 시도했다. 정민수는 다수의 파수기를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최종환이 바퀴로 수비하자 급하게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체제를 확인한 정민수는 관문을 늘리며 황혼의회를 건설했고, 그사이 최종환은 3시의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가져갔다. 정민수는 점멸 추적자를 준비했지만 상대가 다수의 바퀴와 히드라를 보유하자 거신을 생산했다. 대군주 정찰로 상대의 거신 체제를 확인한 최종환은 곧바로 둥지탑을 올려 타락귀를 조합했다. 교전에서 거신의 사거리를 이용해 효율적인 공격을 펼친 정민수는 상대의 병력을 밀어내며 최종환의 3시 멀티까지 진격했다. 최종환은 화력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병력을 계속해서 충원하며 멀티를 지켜냈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타락귀를 충원한 최종환은 다수의 대군주를 이끌고 진출, 정면 돌파를 시도했고, 정민수의 앞마당에 점막을 퍼뜨리며 병력의 이동 속도를 높였다. 최종환은 정민수의 남은 추적자를 잡아내며 GG를 받아내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1일차 2경기
1세트:
정민수(08시) 패 vs 승
최종환(06시) - 금속 도시
2세트:
정민수(01시) 패 vs 승
최종환(07시) - 십자포화 SE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