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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6 19:24:38 KST | 조회 | 6,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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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크리스 로란줴: 긴장감을 떨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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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진출자 - 크리스 로란줴: 긴장감을 떨쳐냈다.
▼ 2승으로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첫 16강 진출인데 기분이 어떤가.
- 오늘 계획한대로 이길 수 있어 기쁘다.
▼ 조지명식 때 참가하지 못했다. 조 편성을 본 기분이 어땠나?
- 당시 박성준 선수와 드림핵 경기했다. 장민철 선수가 전화로 누구와 겨루고 싶냐고 물었을 때 한이석을 선택했었다. 그리고 최성훈과도 다시 경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편성이 그렇게 되어 좋았다.
▼ 최근 해외대회 우승 후 GSL로 돌아왔다. 그 경기의 결과가 도움이 된 것인가.
- 지금까지 가장 문제가 된 것이 긴장된 것이었는데 그 대회들에서 우승하면서 긴장감이 해소된 것 같다.
▼ ‘경기력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가 있다. 동의하나.
- 글쎄.. 잘 모르겠다. (웃음) 물론 스타크래프트2에서 실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오늘은 잘 풀린 것 같다.
▼ 해외 선수 중 혼자 GSL에 남았다. Jinro와 Sheth 모두 탈락해서 기대와 부담감을 가지게 됐는데 어떤가.
- 내가 못할 때나 잘할 때 응원해준 팬들이 있어 늘 고마움을 느낀다. 경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 단기간에 변신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변수가 있었나, 아니면 그 동안 해오던 것의 결과가 지금에야 나온 것 인가.
- 항상 잘해왔던 것 같은데 운이 없었던 것 같다. 월드 챔피언십은 우승한 정종현, 그 다음 시즌은 결승에 진출한 송준혁, 슈퍼토너먼트에선 우승한 최성훈에게 패했었다.
▼ 팀 리그에서 본인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 지금까지 oGs 내부에서 랭킹전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피해다녔었다. 최근 외국 대회 우승하고 장민철, 최정민이 NASL로 해외 출장을 가니 내가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번 GSL July 시즌의 목표를 밝혀본다면.
- 목표는 우승이다. 그래도 4강만 진출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 다음 16강 상대가 H조 2위다. 누가 됐으면 좋겠나.
- 굳이 고를 수 있다면 한준을 고르고 싶다. 아무래도 H조에 oGs선수들이 2명이 있다보니 그 선수들이 진출했으면 좋겠다.
▼ 한국 음식 얼마나 적응했나.
- 음식은 다 좋아한다. 하지만 김치는 좋아하지 않는다. 미안하다. 그리고 한국 영화, 음악 다 좋아한다. 최근엔 한국말을 배우려고 했는데 내가 잘 하지 못해 강사가 그만 둔 것 같다. (웃음)
▼ 한국 가수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나.
- 유리를 좋아했다가 아이유를 좋아했었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파이브 돌스도 괜찮은 것 같다.
▼ 끝으로 더 하고 싶은 말을 밝혀달라.
- 연습을 도와준 최연식 선수와 김정훈 선수, 조나단 월쉬 에게고맙다. 가족과 친구들과 팬들도 고맙다. 후원해준 레이저와 리틀 앱 팩토리, 팀리퀴드에게 고맙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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