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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6 20:21:57 KST | 조회 |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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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G조 크리스 로란줴, 최성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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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란줴와 최성훈이 코드S 16강 티켓을 따냈다.
7월 6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G조 경기에서 크리스 로란줴(Huk)와 최성훈이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드림핵과 홈스토리컵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 로란줴는 한이석과 신상호를 가볍게 제압하며 2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신상호에게 아쉽게 패했던 최성훈은 패자조에서 한이석을 제압한 뒤 최종전에서 신상호에게 복수를 성공하며 16강에 올랐다.
1경기는 최성훈과 신상호의 뛰어난 순간 판단력이 돋보인 명경기였다. 최성훈은 2병영 체제로 출발하며 불곰의 충격탄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진행했고, 신상호는 3관문 이후 황혼의회를 건설한 뒤 암흑성소까지 올렸다. 앞마당 멀티를 시도하던 최성훈은 신상호의 전진 수정탑을 발견하지 못했고, 스캔을 건설로봇에 사용했다. 이후 바로 암흑기사 2기를 소환한 신상호는 최성훈의 본진에 난입해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 궤도사령부 마나가 없었던 최성훈은 수비를 포기하고 건설로봇까지 총 동원해 역공을 시도했다. 최성훈은 신상호의 병력을 줄여가며 압박했고, 모든 병력을 동원해 수비를 펼치던 신상호는 암흑기사를 집정관으로 바꿔 힘을 더했다. 최성훈은 집정관을 잡아내고 벙커를 건설하며 버텼지만 병력이 부족해 신상호의 추적자 공격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2경기에선 크리스 로란줴가 한이석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한이석은 2병영 건설 후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빠른 압박을 시도했다. 비교적 빠르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크리스 로란줴는 파수기와 추적자로 한이석의 병력을 쉽게 밀어냈다. 한이석은 은폐 밴시를 준비했고, 크리스는 로봇공학시설을 올려 관측선을 생산했다. 한이석의 은폐 밴시 견제를 완벽히 막아낸 크리스는 관문을 늘리며 병력을 생산했고, 고위기사까지 조합했다. 한이석이 먼저 바이오닉 병력과 밤까마귀, 밴시를 이끌고 진출했지만 고위기사의 환류에 밴시를 잃고 말았다. 관문을 9개까지 늘린 크리스는 집정관까지 만들어 진출했고, 유령을 조합한 한이석의 병력을 환류와 사이오닉 폭풍으로 순식간에 전멸시켰다. 크리스는 그대로 한이석의 앞마당까지 밀고 들어가 건설로봇을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크리스의 강력함은 3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신상호는 2관문 이후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했고, 크리스 로란줴는 1관문 이후 황혼의회를 건설하며 관문을 3개까지 늘렸다. 점멸 업그레이드를 마친 크리스는 추적자로 공격을 시도했고, 2관문 체제인 신상호의 병력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였다. 신상호는 불멸자를 생산해 버텼지만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크리스는 광전사를 추가로 소환하며 힘으로 신상호를 압도했고, 병력을 모두 잡아낸 뒤 GG를 받아냈다.
4경기에선 최성훈이 초반의 불리함을 이겨내며 한이석을 잡아냈다. 한이석과 최성훈은 나란히 병영 후 군수공장을 건설하며 경기를 출발했다. 한이석은 화염차의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해병과 함께 진출했고, 최성훈의 본진에 난입해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냈다. 최성훈은 한이석의 진출 병력을 잡아내고 화염차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큰 피해를 주진 못했다. 큰 피해를 입었지만 앞마당 멀티가 더 빨랐던 최성훈은 빠르게 피해를 복구했고, 공성전차를 다수 생산한 뒤 진출, 한이석의 병력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조이기 라인을 구축했다. 한이석은 의료선을 이용해 화염차 견제를 펼치려 했지만 최성훈의 바이킹에 잡히고 말았다. 잔뜩 움츠려 있던 한이석은 밴시를 조합해 최성훈의 압박을 뚫어보려 했지만 최성훈의 바이킹에 막혀 쉽게 진출하지 못했다. 한이석은 화염차를 곳곳에 진출시켜 최성훈의 건설로봇을 사냥하며 빈틈을 노렸고, 다소 피해를 입었지만 화염차를 모두 잡아낸 최성훈은 곧바로 병력을 11시로 진출시켜 압박을 가했다. 한이석은 바이킹과 공성전차로 11시를 지키는 듯했지만, 최성훈이 바이킹 싸움에서 압도하며 공중을 장악했고, 불곰으로 공성전차를 잡아내며 크게 앞서나갔다. 최성훈은 3시 멀티까지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고, 전투순양함까지 조합했다. 최성훈은 한이석의 토르와 공성전차를 전투순양함으로 쉽게 제압하며 GG를 받아냈다.
5경기에선 최성훈이 신상호에게 신승을 거두며 1경기에 대한 복수와 함께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최성훈은 군수공장에 반응로를 부착해 화염차를 생산하며 사령부를 추가했다. 그동안 신상호는 소수의 추적자와 파수기를 생산한 뒤 앞마당 멀티를 시도했다. 최성훈은 화염차 4기를 진출시켜 신상호의 파수기를 잡아냈고, 병영을 3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을 모음과 동시에 앞마당 멀티를 활성화시켰다. 의료선을 조합한 최성훈은 병력을 이끌고 진출,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공격하며 신상호를 흔들었다. 최성훈은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았고, 6시 멀티를 추가하며 병력 규모를 늘렸다. 신상호도 집정관에 이어 거신까지 조합하며 12시 멀티를 가져갔다. 유령을 더한 최성훈은 신상호의 12시 멀티를 공략했고, 여러 차례 교전을 이어가며 소모전을 펼쳐 신상호의 병력과 자원을 줄여나갔다. 최성훈은 소수 병력으로 신상호의 11시 멀티 시도를 저지했고, 5시 풍부한 광물 지대에 행성요새를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다수의 집정관과 고위기사, 거신을 조합한 신상호는 최성훈의 병력을 압도했고,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다수의 거신에 밀린 최성훈은 바이킹을 모았고, 의료선 3기를 이용해 신상호의 본진을 완전히 장악했다. 최성훈은 이와 동시에 주 병력으로 신상호의 추가 멀티 시도를 저지하고 11시 멀티까지 파괴했다. 교전을 통해 상대의 주 병력을 모두 제압한 최성훈은 신상호의 남은 고위기사까지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32강 G조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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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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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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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시르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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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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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
- 젤나가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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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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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vs | 승 | |
- 금속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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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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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
- 십자포화 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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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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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vs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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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 사이트 |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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