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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5 21:56:56 KST | 조회 | 7,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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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이윤열: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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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진출자 - 이윤열: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다.
▼ 16강 진출 소감은?
- 경기를 치른 지 한 달도 안 된 것 같은데, 체감 상 두 달 정도 쉰 것 같다. 긴장은 됐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 다행히 팀킬은 피했는데?
- 팀킬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이왕이면 승자조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영진이가 올라왔다면 서로 스타일을 잘 알아서 껄끄러웠을 것이다.
▼ 황규석을 지목하며 세대교체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선언했었는데?
- 필살기 성으로 빌드를 연구해왔다. 마침 방학을 해서 연습 시간도 많았다. 충분히 검증했고, 황규석 선수가 아니더라도 사용했을 것이다. 황규석 선수가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더 많은 것들은 연구 중이다.
▼ 독특한 사신 전략을 선보였는데?
- 어디서나 배우려고 한다. 전에 이런 전략을 다이아 정도 수준의 게이머에게 당했다. 이렇게 체계적이진 않았지만, 영감을 얻기에 충분했고 그 게이머의 빌드를 응용했다. 자랑하시는 글도 똑똑히 봤다.
▼ 치킨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 신경을 많이 쓰진 않았다.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맘스터치가 지점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그 힘을 받은 것 같다. 감사드린다.
▼ 승자전은 어떻게 준비했나?
- 테란전으로 80% 준비했고, 프로토스전은 래더 위주로 준비했다. 래더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 적당히 빌드 위주로 준비했고, 테란전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었다.
▼ 이윤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 초반엔 기대치에 못 미쳤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남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때 더 빛을 내려고 노력한다. ‘이윤열이 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 힘을 내는 것 같다. 반대로 기대치가 높아지면 연습을 적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이 채찍질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악플보단 선플이 좋다.
▼ 팀리그 욕심도 날 것 같은데?
- 굉장히 욕심이 많다. 아직 제 몫을 못한 것 같다. 이번에 민철이와 정민이가 없어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 이번 시즌 목표는?
- 목표는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이다. 한 단계 더 오르고 싶다.
▼ 16강 상대가 변현우인데?
- 김승철과 정종현을 연달아 이기는 것 보고 감탄만 연발했다. 잘하는 것 같고 탄탄하다. 어느 정도 연습을 해야 하는지 감각적으로 느꼈다. 충분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다.
▼ 최근 메카닉 테란이 대세인데?
- 모든 테란 선수들이 메카닉을 구사할 줄 알고, 해법 제시하기도 한다. 메카닉에 대한 해법은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해서 충분히 준비해 어떤 체제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코드A 경기에서 홍진호가 선수 소개를 했다. 어떤 기분이 들었나?
- 와서 빨리 경기나 했으면 좋겠다. (웃음) 재밌었고, 진호 형도 자주 출연해 선수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도 여자 연예인이 호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팀의 김정훈, 최연식, 이상헌 선수, 그리고 FOX의 윤덕만, 박준 선수가 연습을 도와줬다. 특히 정훈이는 정말 많이 도와줬다.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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