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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5 20:55:11 KST | 조회 | 5,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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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변현우: 기필코 강아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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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진출자 - 변현우: 기필코 강아지 키운다!
▼ 먼저 16강 진출 소감?
- 저그를 잡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테란 2명을 만나 힘들거라 생각했다. 예상과 다르게 진출하게 되어 더욱 기쁜 것 같다.
▼ 조지명식에서 굉장히 격렬한 모습을 보였다. 왜 그랬나?
- 조지명식 때 는 상관없었는데, 숙소에서 커뮤티니 반응을 보니 좋지 않더라. 떨어지면 더 혼날 것 같아 독하게 연습했다.
▼ 최정민과 라이벌 구도가 생길 것 같은데.
- ‘사람들이 최정민과 변현우 라이벌 구도 생기면 좋겠다’ 란 글을 봤다. 이번에 겨뤄봤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다.
▼ 유령이 한 번에 무너졌다.
- 흔히 말하는 ‘임즈모드’라고 해야 할까. 무리군주를 저격으로 잡았을 때 너무 좋았다. 연습 때도 그런 적 없었는데, 패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원래 준비한 컨셉도 유령이었다. 최정민 선수가 감염충으로 나올 것을 예상했다.
▼ 테테전 전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테란만 2번 잡았다.
- 못한 게 아니다. 싫어했을 뿐이다. 그동안 패했던 경기들도 판은 잘 짰는데 판단을 잘못해 내준 것들이라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생각한 대로 풀렸다. 완벽했다.
▼ 김승철과 정종현을 잡았다. 어떤 승리가 더 마음에 드나?
- 정종현 선수와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화염차, 공성전차 교전할 때 꼭 스타1의 벌쳐, 시즈탱크가 떠올랐다.
▼ 결승에 가기 위해선 테란전에 강해져야 하는데…
- 테란전은 여전히 싫다. 만나고 싶지 않다. 테란을 만나면 이길 자신이 없다. (웃음)
▼ 이번 시즌 목표도 강아진가?
- 그렇다.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4강에 가면 숙소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울거다.
▼ 16강에서도 테란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누구와 겨루고 싶나?
- 안홍욱 선수와 겨루고 싶은데, 조 구성을 보니 힘들 것 같다. 남은 3명도 다 테란이니 그냥 다 만나기 싫다.
▼ 더 하고 싶은 말?
- 슬레이어스의 윤영서, 문성원 선수, 우리 팀의 김영일, 조재원, 최종환 선수 등 연습 도와준 분들께 감사한다. 도와주신 분들 많은데 못 밝힌 분들은 죄송하다. 그리고 해병왕 정훈이가 꼭 부활했으면 좋겠다. 이번에 ZeNEX가 모든 경기에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내일도 한준의 경기가 있는데 꼭 이겨서 연승을 이어가 줬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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