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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4 19:41:15 KST | 조회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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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 8강/김정훈, 채도준 잡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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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이 코드A 4강에 올랐다.
7월 4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8강 2경기에서 김정훈이 채도준을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김정훈과 채도준은 빠르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자원을 확보했고, 채도준은 3병영에서 해병과 불곰 위주의 병력을, 김정훈은 관문을 늘리며 관문 병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채도준은 건설로봇 1기로 상대의 본진 정찰에 성공하며 상대가 관문 병력을 준비하는 것을 확인했다. 김정훈은 광전사와 파수기, 추적자에 집정관까지 더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앞마당에 3개의 벙커를 건설해 수비를 펼친 채도준의 수비라인을 뚫는데 실패했다. 이후 김정훈과 채도준은 나란히 제 2멀티를 가져가며 자원 확보에 힘을 썼다. 김정훈은 집정관과 광전사를 재정비한 뒤 다시 공격을 퍼부었고, 채도준의 제 2멀티 자원 채취를 잠시 중단시키는데 성공했다. 김정훈은 교전에서 병력을 상당 수 잃었지만 금세 병력 규모를 복구했고, 거신까지 조합하며 다시 한 번 공격을 시도했다. 채도준은 김정훈의 병력에 EMP를 완벽히 명중시켰지만, 병력 조합과 규모에서 밀리며 교전에서 패했고, 그대로 무너지며 GG를 선언했다.
2세트 역시 김정훈의 광전사, 집정관 조합이 큰 활약을 펼쳤다. 채도준은 빠르게 멀티를 가져갔고, 정찰로 이를 확인한 김정훈은 소수 병력으로 채도준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앞마당에 연결체를 건설한 김정훈은 관문을 늘렸고, 다수의 추적자로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병력이 턱없이 부족했던 채도준은 건설로봇까지 동원해 수비를 펼쳤고, 불곰의 충격탄 업그레이드가 뒤늦게 완료되며 가까스로 수비를 해냈지만, 다수의 건설로봇을 잃어 피해가 큰 상황이었다. 채도준은 의료선을 조합해 견제를 시도했지만 화력이 부족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김정훈은 여유롭게 뒷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병력에 집정관을 조합하기 시작했다. 채도준은 앞마당에 제 2멀티를 시도했지만, 벙커를 건설하는 순간 김정훈의 병력이 들이닥쳤고, 채도준의 병력을 순식간에 녹여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8강 2경기 결과
1세트:
채도준(06시) 패 vs 승
김정훈(09시) - 종착역
2세트:
채도준(05시) 패 vs 승
김정훈(11시) - 크레바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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