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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8 19:34:30 KST | 조회 | 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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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A조 임재덕, 서기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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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과 서기수가 코드S 16강에 올랐다.
6월 28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A조 경기에서 임재덕이 2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다. 서기수는 5경기에서 박성준을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경기는 박서용의 기권으로 인해 임재덕의 부전승으로 처리됐다.
곧바로 시작된 2경기에선 박성준이 바퀴와 히드라리스크의 힘을 바탕으로 서기수를 제압하며 1승을 챙겼다. 박성준은 산란못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했고, 서기수는 본진 입구에 제련소를 지으며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가져갔다. 상대의 빠른 멀티를 확인한 박성준은 제 2멀티를 가져갔고, 서기수는 우주관문을 건설해 공허포격기를 생산, 박성준의 대군주를 사냥했다. 서기수는 공허포격기로 박성준의 제 2멀티를 견제하며 관문을 6개까지 늘렸고 지상 병력을 생산해 진출했다. 서기수는 다수의 추적자와 파수기를 앞세워 박성준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무력화 시킨 채 공격을 퍼부었다. 박성준은 위기를 맞았지만 저글링과 히드라를 충원하며 서기수의 첫 공격을 막아내고 자신의 멀티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서기수는 거신을 조합한 뒤 병력을 진출시켜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시도했다. 그러나 박성준은 바퀴와 히드라로 서기수의 거신을 점사한 뒤 그대로 앞마당까지 밀고 들어갔다. 병력이 줄어든 박성준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타락귀를 조합해 다시 공격을 퍼부었고, 서기수로부터 GG를 받아냈다.
승자조 경기인 3경기에선 울트라 대전이 펼쳐진 끝에 임재덕이 박성준을 꺾고 2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안착했다. 박성준과 임재덕은 빠르게 뒷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자원 확보에 힘을 쏟았다. 먼저 칼을 빼든 쪽은 임재덕. 임재덕은 저글링의 대사촉진진화를 마친 뒤 저글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임재덕의 저글링이 박성준의 본진에 난입하는 순간, 박성준도 대사촉진진화를 마쳤고, 방어하는 듯했으나, 임재덕은 저글링을 충원해 박성준의 저글링과 여왕을 모두 잡아냈다. 박성준은 바퀴로 저글링을 밀어냈지만 여왕과 일벌레 수에서 뒤처진 상황. 임재덕은 둥지탑을 올렸고, 박성준은 2개의 진화장에 이어 감염 구덩이를 건설했다. 박성준이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자 임재덕도 앞마당에 이어 5시 방향에 세 번째 멀티까지 건설했다. 임재덕은 맹독충 둥지까지 건설하며 앞마당에 다수의 가시촉수를 건설했다. 박성준과 임재덕은 나란히 군락을 올린 뒤 울트라리스크를 준비했다. 임재덕과 박성준은 멀티를 계속해서 늘려갔고, 임재덕은 감염충의 감염된 테란과 울트라를 조합해 공격을 시도했다. 박성준은 바퀴로 임재덕의 공세를 막은 뒤 바퀴와 울트라를 조합해 역공을 시도했지만 임재덕의 울트라와 가시촉수 수비에 막혔고, 전세를 뒤집을 수 없게 되자 GG를 선언했다.
패자조 경기인 4경기 역시 박서용의 기권으로 서기수가 부전승을 기록했고, 5경기에서 박성준과 서기수가 다시 맞붙게 됐다.
5경기에선 서기수가 박성준을 꺾으며 곧바로 복수에 성공, 16강에 올랐다. 서기수는 제련소 더블을 시도해 앞마당을 가져갔고, 박성준도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갔다. 서기수는 4차관을 올린 뒤 추적자로 박성준을 압박했고, 박성준은 저글링으로 맞서며 맹독충 둥지를 건설했다. 서기수는 소수의 추적자로 무리하게 진출하다 박성준의 저글링에 둘러싸여 병력을 잃었고, 박성준은 곧바로 대군주 드롭을 시도했다. 박성준은 서기수의 본진에 히드라와 저글링, 맹독충을 드롭해 탐사정과 추적자를 다수 잡아주는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서기수도 점멸 추적자를 이용해 맹독충으로부터의 피해를 크게 줄였고, 어렵게 방어에 성공했다. 박성준은 제 2멀티를 가져간 뒤 뮤탈리스크를 조합했고, 서기수도 고위기사를 생산하며 제 2멀티를 안전하게 활성화시켰다. 이후 서기수는 추적자와 집정관을 앞세워 박성준의 제 2멀티를 파괴했고, 박성준도 뮤탈리스크와 대군주 드롭을 통해 서기수의 본진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멀티를 살린 서기수가 더 큰 이득을 봤고, 박성준의 세 번째 공격을 막아낸 뒤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까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박성준도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시도했지만 서기수의 암흑기사에 발견돼 무산되고 말았다. 박성준은 남은 자원을 쥐어짜내며 저글링과 히드라로 마지막 공격을 퍼부었고, 서기수는 점멸 추적자와 고위기사로 이를 막아내고 GG를 받아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32강 A조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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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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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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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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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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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시르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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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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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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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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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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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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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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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vs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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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도시 |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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