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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8 19:25:22 KST | 조회 | 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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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임재덕: 저그에게 쉬운길 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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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GSL July 코드S 16강 진출자 - 임재덕: 저그에게 쉬운길 은 없다
▼ 비교적 쉽게 16강에 오른 소감이?
- 박성준 선수에게 갚아줄 게 있었는데 아쉽다. 아쉬우면서도 꺾어보고 싶었다. 저그전을 해보고 싶었던 선수가 원기와 성준이와 한준 선수들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준 선수를.. (웃음)
▼ 1경기만에 결정될 수 있는 상황이라 부담 없었을 것 같다?
- 부담 없이 잘 된 것 같다. 크레바스에서 누가와도 쓸 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8, 9못하려다가 재미있는 경기 하려고 운영했다.
▼ 오늘 선보인 빌드도 신선했다?
- 저그 전이 머리가 아프긴 하다. 지금 내가 쓴 빌드가 가장 안정적인 빌드다. 빌드로는 성준이한테 밀렸다. 그걸 감안해서도 이길 수 있는 자신있었다.
▼ 사전에 준비해뒀던 빌드였나?
- 슈퍼토너먼트 64강 김정환 선수에게 쓰려다가 패했었다. 원래부터 쓰려고 했던 것이다.
▼ 지난 경기부터 보였지만, 이제 가시촉수를 잘 박는 것 같은데?
- 가시촉수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정말 좋다. 초반에는 느려서 좋지 않은데, 중-후반 가면 굉장히 좋다. 상대보다 많이 쨋다 싶을 때 더 유리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다.
▼ 뭔가를 아끼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한 것 같다. 이번 시즌 예감이 좋을 것 같은지?
- 저그라서 잘 모르겠다. 저그는 항상 불안하니깐… 어차피 다음 시즌도 확정되어 있으니 마음 편하게 준비된 것 보여드리겠다.
▼ 지난 얘기를 잠깐 하면 슈퍼토너먼트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이유가 있었나?
- 패닉이었다. 핑계일수도 있지만 경기 전 날, 옆집에서 애기가 우는데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울리더라. 그 통에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도 쌓여서 엉망진창이었다. 무슨 정신으로 게임을 한 지 모르겠다.
▼ 우승을 하고 싶을텐데, 고비가 될만한 선수가 있다면?
- 모두 다 고비이긴 한데, 테란 선수들이 까다로울 것 같다. 종현이나 승철이, 정훈이등이 굉장히 까다로울 것 같고, 다른 선수들도 쉽진 않을 것 같다.
▼ 김정훈에게 복수하고 싶기도 할텐데..?
- 김정훈 선수를 찍으려 했는데 8강에 시드가 있더라. 기회가 되면 겨뤄보고 싶다.
▼ 3회 우승 쟁탈전이 치열할 것 같다?
- 내가 먼저 하고 싶다. 일단 16강 대진이 나오고 나면 할만할 것 같다.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
▼ 끝으로?
- 우리 팀 최병현 선수가 곰TV 현장에 계신 여자분 중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분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웃음) 병현이가 경기를 잘하면 그 분을 자주 볼 것이고, 그 분도 병현이를 좋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힘냈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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