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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7 15:30:38 KST | 조회 | 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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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이동녕: 다음 상대 누구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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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L July 코드A 16강 진출자 이동녕: 다음 상대 누구든 자신 있다!
▼ 지난 슈퍼토너먼트 이후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 그때부터 방송에서의 긴장이 없어졌고 앞으로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
▼ 김성제 압박을 예상했나?
- 2세트 경기는 그렇게 까지 할 줄 몰랐다. 그래도 큰 압박을 받진 않고 쉽게 막은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신도 있었다.
▼ 예선까지 갔다 왔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 예선은 지옥이다. 팀원을 만나면 더욱 가슴이 아프기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 오늘 대진표 나왔을 때 자신 있었는지?
- 테란인 것은 좋았는데, 성제형의 플레이 스타일이 까다로워서 약간 부담 됐다. 그래도 래더에서와 똑같이 하셔서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 신경 기생충 세레모니를 선보였는데 노린 건가?
- 하고 싶었다. 평소에 하기 쉽지 않은 거고, 꽂아보고 싶었다.
▼ 코드S 진출 가능성은?
- 자신은 있다. 코드S로 가기 힘들어졌더라. 코드A 우승해서 바로 올라가려고 한다.
▼ 다음 상대로 누가 좋은지?
- 저그전도 자신 있어 괜찮지만 최근 테란전 감이 좋아 어디가 되든 상관없다.
▼ 팀리그와 개인리그를 병행하는데 어떤지?
- 연습하기는 좋다. 개인 리그가 바로 시작하지 않아서다.
▼ 끝으로?
- 연습 도와주신 팀원, 형들 고맙다. 챙겨 주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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