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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2 19:54:54 KST | 조회 | 5,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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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GSL Mar. 코드A 8강 진출자, Chris Loranger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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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GSL Mar. 코드A 8강 진출자, Chris Loranger
▼ 8강에 진출한 소감?
- 굉장히 기쁘다. 승강전 기회를 얻어서 가장 좋다.
▼ 1세트를 지고 출발했는데 불안하진 않았나?
- 지난 32강 때 만큼은 긴장하진 않았다. 단지 타이밍이 맞지 않아 패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진 않았다.
▼ 2세트는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는데, 상대의 공격을 예상했는가?
- 미리 예상하진 못했다. 하지만 충분히 있을 법 한 상황이었고, 올인은 오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다. 어느 정도 짐작이 맞아떨어진 것 같다.
▼ 3세트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 끝까지 가서 역전했는데?
- 사방에 옵저버가 있어 상대의 일벌레와 확장등을 모두 확인했었다. 그래도 끝났다고 생각되진 않아 진행했다.
▼ 다음 상대는 또 저그인데 어떨 것 같은가?
- 저그전이 가장 자신있는 종족전이라 자신있다. 황강호 선수와 자주 래더에서 만나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기대된다.
▼ 마지막으로?
- 연습 도와준 최정민 선수, 헤이더 선수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스폰서 'the little app factory'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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