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계 5번 돈 결과.

캐릭은 제너럴

 

 항마 82 ->  175

 

 

 목걸이 넨탄 덥썩

 신발 플로레 컬라이더 공격증가 덥썩

 어깨는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덥썩

 

 

 마지막으로 승리의 고블린 마스터 방에서 냉동탄 쿨탐 감소 머스켓 덥썩!

 

 이야.... 사실 거의 이계 쩔이었죠. 항마 82짜리를 대리고 란개 마스터를

다녔으니...  덕분에 잠깐 돌았는데 항마가 82에서 순식간에 175로....

역시 사람은 잘 사귀고 봐야지요.

 

 

 

 그나저나 마지막이 압권이었는데

 

 

 고블 마스터방에서 보스 골고 체력이 한줄이라고 칠시 5퍼도 안남은 상황이었는데

친구녀석 검성이 사망. 그렇게 9.....8...7.... 코인은 하나

 

 "당장 살아나~!"

 

라고 바로 옆 피씨에서 크게 외치는 바람에 뭐라 할세도 없이 살아나서 어떻게하지?

닐스 써야하나? 하는 순간 이미 사망?...

 

 알고보니 살아나서 머스켓을 뽑는데 그 뽑아치기에 맞아서 골고가 사망했네요.

그리고 나오는

 

 

 머스켓+배메 봉 광파편 5개?

 

 마침 항마 235짜리 배메가 있었는데 (하지만 아는 사람이 아니었음)

이거야 미안해서원... 결국 혼자 후륵...

 

 문제는 그 봉에는 이계가 걸렸었는데 말해주기도 전에 나가버렸다는것...

 

 오랜만에 던파 할맛 나네요. (닐스 셋 언제 모으나..)

 

 한 하루 이틀만 항마템 사냥에 투자하면 200은 껌이겠는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