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dc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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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08 02:05:19 KST | 조회 | 221 |
제목 |
[카인] 데모노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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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놀다가 해킹당한후 뭐할까 고민하던중 친구가 하던 배메를 보고 우연히 47까지 찍게된 배메
[이미지:876594]
나름대로 커스텀 아바타의 자기 세계관을 열심히 꾸려나가고있지만
주변사람들 말로는 개 빈곤해 보이는 커스텀이라 하더군요.
스킬은 대강 체술
요즘 원무곤 마스터가 땡겨서 어쩌면 좋나 고민중
뭐 쇄패강습마스터면 말다한거지만...
아무튼 최근 일어난 이상한 일들이...
[이미지:876595]
한번 미끄러지고 10을 띄운후 '옵이 별로네' 라는 생각에 칼레를 열개정도 돌려서 그럭저럭
상하급정도로 만들었죠.
[이미지:876596]
어느순간 돈을 뿔려야겠다.
라는 생각과 개나소나 다끼는 레압하나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약간의 세라와 저번 반도라 이벤때 얻은 바인드를 돌렸더니 세번만에 뜨더군요.
[이미지:876597]
이건 오늘 승리의
별 의미없는 새벽
바인드질
[이미지:876598]
p.s 음...
많은 사람들이 왜 맨밑에 같은 스샷을 올렸나?
하고 궁금해 할듯?
p.s2 결론은 이달만 세라질로 8만에
바인드질로만 7만정도 빠졌고...
요즘 일하느라 각성을 코앞에 두고 던전도 한번 제대로 못도네요.
그래서 앞으로 나올 월급을 담보로 질렀는데
역시 인생은 허무
덤으로 돈지랄엔 장사가 업ㅂ슴
p.s3 이 게시판 가끔 매일 눈팅으로나마 둘러보는데
요즘은 예전같이 게시판이 활성화가 되지않는다 싶더군요.
p.s4 어젠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처음 들었는데
'야 이딴 음악이 있었네'
'왜 난 이런 음악을 모르고 살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내일도 일을 위해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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