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캐릭을 키웠을때?

아 그냥 지금 넨마 푸념글이나와서 개인적이 푸념글..

 

첫캐릭이.. 자주올린 Gpower    제너럴60

 

진짜 첫캐릭은 카인과 프레이에 있지만

카인은 18미만

프레이는 29 솬미 올쩔로 키우고 방어구는 먼지몰라서 10이하탬끼고있는 찌질캐릭..정을 못붙혔죠 첫캐릭인데..

 

그래서 실질적으로 제 마음속 첫캐릭은 Gpower 제너럴 입니다.

 

제너럴을 고른이유는 그냥..

솬미를 올쩔로 키울때 어킹 바백 교차가 그리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스핏 ㄱㄱ

때마침 친구들의 권유로 시로코 시작했으때가 섬광사기 소리들을때.

덕분에 30까진 쩔받고(동생에게 약 50골드 뜯고 그걸로..)

게임을하는데 30까지 쩔받는 양산형 에게 뭘 바랍니까?

그냥 친구들과했죠.

마침 친구들은 제가 시작하기 몇달전부터 키워서 마침 거킹갈때쯤동렙

친구에게 구박받으며 탄버프 소모와 수류탄 소모법을 배웠습니다.

 

탄버프 안걸고 평타치면 옆에서 때린적도.. 혹은 다음날 구박을..

 

덕분에 요즘에는 던전 클리어쯤에는 마나가 올인되는경우가 거의..

보스방에서 포션한번도 안먹고 엠회 관련탬없이 마나 반이상남는 스핏을보면 별이유도없이 절로 짜증이 쏟게된 버릇이기도 하지만요.

 

하여튼 거킹을 친구들과 돌아서 어느정도 개념확립(수류탄 몰아서 쏘기,공사 탄버프쏟아내기등.) 양산형 찌질이에서 그냥 양산형이란 소릴 들을정도는 되고 .중간에 샤블도 껴보고 밀리언도 숄더뺴고 마춰보고..

여름방학때 골드아바타 이벤트로 1달치 아바타도 잘써보고(덕분에 아바타옵션에 맛들이고) 그런데

 

 

 해킹크리..

그래서 한참 쩔하고 다녔죠.

그리고 나서 아바타 부분셋 데저트 매직이상 방어구 마추고 퀘스트 악세 마추고

이제 다시 거킹,흑킹을 돌았습니다.

친구들과는 시간대가 갑작이 안맞아서 거의 혼자 놀았는데요.

 

그때.. 아직 섬광류는 사기고 파티원들은 저보고 그냥 섬광류만 던지라네요.

저 분명 아바타도입고 개념이였는데? 작열도 잘섰고 필요한곳에만 섬광류 던졌는데도 안던졌다 구박하고.

스핏=섬광류 던지는 기계? 라고 생각하는분들때문에 기분이 나쁜적도 있었고.

 

결장가면 섬광 탄버프6발or12발 이면 상대방은 거의 즉사 (당시 1~5급방 기준)

네이팜도 아직 하양패치안당해서 상의 네이팜입고 2렙네이팜으로 신나게 놀았죠(당시에 캐스팅속도도 빠르고 7천가까이? 이상 떳으니..+장판에 빠지면 해어나질못해..)

듣는소리는 양산형 캐릭빨 언밸..

 

기억에남는 파티는 3메카 1스핏(저)으로 각방마다 메카드롭 번갈아가면서 쓰고 저는 섬광던지고. 보스방에서 3분이 동시에 바이퍼 탬패쓰고 저는 섬광썻더니 진짜 순식간에 죽은.. 기억에남는이유는 섬광던지는 기게가아니라 그냥 파티원으로 대해줬기때문이죠;;

 

그러다가 스핏다운기술은 전부 결장하양..

교차,섬광,네이팜 선딜증가

네이팜의경우는 결장에서 진짜 이제 어느정도 고강아니면 류탄만도 못한대미지

 

그리고 어찌저찌하여 귀검개편 격가개편이지나고.

 

결장가고나면 역시듣는건 원킬쩐다..(이봐요 다단히트는 높거든요.. )

 

그냥 요즘은.. 아수라 키우면서.. 45제 스킬만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