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1주년 기념 올스타 팬 투표 결과 및 대진표

▲ IMNestea 임재덕 14% 득표율로 득표순위 1위!

 

GSL은 공식홈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에 GSL 1주념 기념 올스타전 팬 투표 결과와

대진표를 공개했다. 25명의 선수들 중에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선수는 '저그 대마왕' 임재덕이 14% 득표율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등극했다.

 

뒤이어 크리스로란줴와 장민철이 10.2% 득표율로 공동 2위, '황제' 임요환이 9.7% 득표율로 4위에 올랐다.

 

GSL 1주년 올스타 팬 투표 결과

1위    임재덕/NesTea 14.0%

2위    Chris Loranger/Huk 10.2%

-위    장민철/MC 10.2%

4위    임요환/SlayerSBoxeR 9.7%

5위    정종현/Mvp 7.8%

6위    이정훈/MarineKing 5.8%

7위    이윤열/NaDa 5.5%

8위    문성원/MMA 5.4%

9위    박성준/July 5.2%

10위    박수호/DongRaeGu 5.1%

11위    Jonathan Walsh/Jinro 5.0%

12위    황강호/LosirA 3.1%

13위   최지성/Bomber 3.0%

14위    최성훈/Optimus 1.9%

15위    김원기/FruitDealer 1.4%

16위    이동녕/Leenock 1.3%

17위    김동원/Ryung 1.1%

18위    안홍욱/HongUn 0.9%

-위    한규종/Clide 0.9%

20위    정민수/Genius 0.6%

21위    서기수/TricKsteR 0.5%

22위    변현우/Byun 0.4%

-위     신상호/Killer 0.4%

-위  최종혁/BBoongBBoong 0.4%

25위    정지훈/jjakji 0.3%

 

올스타전 엔트리는 득표순서대로 임재덕(IM/14.0%), 장민철(oGs/10.2%), 크리스(EG/10.2%), 임요환(SlayerS/9.7%), 이정훈(Prime/5.8%), 문성원(SlayerS/5.4%), 박성준(Startale/5.2%), 조나단(TeamLiquid/5.0%), 황강호(IM/3.1%), 김원기(Startale/1.4%) 로 결정됐다.

 

7.8%의 득표율을 보였던 IMMvp 정종현은 이 날 결승전에 참가하기 때문에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고,

이윤열(oGs/5.5%), 박수호(MVP/5.1%), 최지성(Startale/3.0%), 최성훈(Prime/1.9%) 가 차순위로 득표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여 조나단, 황강호, 김원기가 참가하게 됐다.

 

올스타전 대진표 (채정원 팀 vs 안준영 팀)

 

올스타전은 결승전이 열리기전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경기가 열리기전 오후 1시부터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방송 종료 후 현장 응모권을 추첨하여 GSL 올스타들의 애장품을 주는 이벤트와 9월4일이 생일인

GSL 팬들에게 부스에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http://esports.gomtv.com/gsl/event/2011/GSL1stAnniversary.gom) 

 

(c)PlayXP

 

흠 갠적으로 목요일팀에비해 금요일팀이 부실한데... 김원기 임요환 이정훈......
김원기 임요환은 쭉 부진했고
이정훈도 요즘 부진한데... 황강호하고 크리스 믿고 가네

부왘

크리스가 임재덕을 이길거라고 도저히 상상을 못하겠스;;

단판인가요?

이거 모 방송을 해준다는거야 안해준다는거야? 방송일정에도 없고.

결승보다 더 잼있겠다

아..김원기가 나가는 이유가 이윤열 박수호 최지성 최성훈이 포기를 해서 그렇구나 ㅠㅠ
과장화이팅! 단판이면 역습의날빌을 노릴수 이쓸거야

난 프테전을 좋아하는데 프테전이 없네

공동 2위가 두명이면 그담은 4등이지 어케 3등이 나옴 ㅋ

그러니깐 이게 방송을 한다는 거야 안한다는 거야

ㅇㅅㅇ

꼭 봐야 되는데 !

한글은 끝까지 잘 봅시다.


올스타전은 결승전이 열리기전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경기가 열리기전 오후 1시부터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방송 종료 후 현장 응모권을 추첨하여 GSL 올스타들의 애장품을 주는 이벤트와 9월4일이 생일인
GSL 팬들에게 부스에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http://esports.gomtv.com/gsl/event/2011/GSL1stAnniversary.gom)

또한, 방송 종료 후
또한, 방송 종료 후
또한, 방송 종료 후
또한, 방송 종료 후

...보통 중계 안하면 '경기 종료후'라고 하겠죠.

곰티비 중계로 예상됩니다.

채정원팀이 이길거같네요~ 진로 대 과장은 누가 이길지 전혀 예측이 안되네 둘다 너무 하락세라서;;

잘하면 에니박스도 중계할지 모릅니다.

2~6시까지 어거스트 4강 베스트 중계 잡혀있는데, 이거 다해봐야 3시간남짓입니다.

그럼에도 잡았으면 잘하면 중계할지도 모름'ㅅ')/

아...안하겟네요. 둘리 얼음성이 3시까지네요 시간표 잘못봄 ㅠㅠ;;

채정원팀이 전력면에서는 압도적~ㅋ

이야. 올스타전엔 그나마 테란이 적네요. 결승전보단 좀 낫겠다.

신에리거가 없어

언뜻보면 채정원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할수있음 근데이거
연승전은 아닌거같고 김원기가 조나단 이길수 있을만한 실력은 솔직히 충분함 그리고 장민철 요즘 성적이 조금 부진이죠 박성준 vs 임요환이 임요환횽이 질 확률이 높긴하지만 다른 경기들의 가능성이 있음 글고 문성원 vs 이정훈은 빅매치가 예상됨 문성원 가끔 어이없게 털리긴하지만 예측불허의 경기..
크리스 vs 임재덕은 접전같네요 임재덕 그마 못올라갔던데 슬럼프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함..

재덕신이 비록 정종현에게 지긴 했지만
괜히 신인게 아니에요.
특히 프저전에선 찌르기 타이밍만 잘 눈치채면 저그에게 7:3정도로 유리한데
임재덕인 맵핵내장이라

INTraypark //
중위권 코드s 프로게이머만되도 맘만먹고 겜하면 그마는 올릴수 있어요.
다만 전략노출이라는 점이 꺼려서 열심히 안하는거 뿐이죠.
이정훈같은경우엔 열라 래더만 하긴하지만

임재덕이 그마에 없다고 해서 그 실력이 그마에있는 다른유저들보다
결코 딸리진 않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넘사벽이 있으면 몰라도

그리고 임재덕 테란전이 불안불안하긴하지만 임재덕의 네임드에 비해 불안한거지
엔간한 저그유저들보다 경험도 많고 승률도 높아요.

저그전이랑 플토전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승률인데
크리스선수가 이길만큼의 실력은 도저히 안될거같네요

연승전이면 목요일의남자가 승리할꺼같은데
단판전이면 승부가 힘들듯

내 예상으론
금금목?목 이렇게 이길거같음 4경기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