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하는 일

할머니: 젊은이 덕에 안심하고 살아~

출처: http://hankookilbo.com/v/598bd5d6141d4541bf0064b4d1efa80a

할머니: 거리 300m, 풍속 2m/s, 준비되면 말하게.

할머니 : 5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여기 살았었지.. 이젠 유령도시지만.

명심해 할아범은 없다

링크 타서 가보니 임병장 사건 때 대기하던거라고 나오는데 주민 대피도 안 시킨건가

할머니: 거리 300m, 풍속 2m/s, 준비되면 말하게.

Don't do anything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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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후방에 탱고 둘. 네 판단에 맡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