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 좀 더 하니 생각이 바뀌네요. (스포없음)

이겜은 3장부터 포텐터지네요.

 

그나저나 진짜 따봉받기위해 열심히하네..

아무튼 처음에는 긴 컷신때문에 꽤나 우려했는데

 

드디어 재밌어지고 있음 다행이야 ㅠ.ㅠ

 

 

 

 

한 줄 요약

 

처음 3~4시간은 지루하고 불안했는데 한참 더 해보니 장비해금되고 본격적으로 들어서자 재밌다.

조금 구경하고 있는데 주인공 기습 당할 때 '아 시밬 내 택배물'하면서 엄청 감정 이입됨

따봉겜

택배도 택배인데
인프라 건설하고 그걸 다른사람이 쓰는거 보면 참 뿌듯해 보이긴 하던데 ㅋㅋ

그래서,장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