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점추가 힘들었던건

예언자 상향으로 초반에 해병생산이 강제됨

뭐 그게 아니더라도 당시에 3병영빌드가 있던시절도 아니었고..

그리고 모선핵 시간왜곡의 마나가 75였고

시간유지가 30초였던가..


걍 올라가서 건물 때리면 건설로봇이랑 해병 달려오는거 시간왜곡 한방 뿌리고 병력 일꾼 소소하게 갉아먹기만해도 토스가 이득보던시절임.


왜냐면 그게 올인 모점추가 아닐경우

이미 토스는 트리플넥서스를 건설중인 상태거나

기사단 테크를 확보하는 시점이라..

모핵시야 11

14였음

생각해보니 시간왜곡 30초였던게 진짜 신기하긴하네

아 14...극혐

그당시에도 3병영 빌드가 있긴 했는데
3병영 1기2쌩병영 아니면 2기1반인데 전자는 말할 것도 없고(보통 트리플을 의도하거나 충격탄 찌르기를 의도하는데 둘 다 모점추에 잡아먹힘) 후자의 경우 압박만 하면서 토스가 테크를 올리면 테란이 의료선이 굉장히 늦기 때문에 할 게 없어짐 2병영 빌드는 그 자체로 잡아먹히고(1기2쌩병영과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