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태사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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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9 00:37:04 KST | 조회 | 411 |
제목 |
미디어데이를 되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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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형섭 감독=전 선수 기대해달라. 리빌딩 된지 4개월 밖에 안됐다. 주위에서는 "고인들만 모였다"며 안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개인리그 예선에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정훈은 핫식스컵에서 준우승을 했다. 고인들은 많지만 부활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다. 부활시킨 뒤 군대를 가겠다
아쉽게도 실패
박용운 감독=지난 시즌 김준호와 정우용이 잘해줫다. 차기 시즌에는 이적한 한지원과 2015년 '핫'할 것 같은 조병세가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다.
적중
MVP 이정훈=이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 기세가 좋다. 사실 팀 평가전을 하면 꼴찌 아니면 꼴찌 바로 위에 그친다.
스스로를 가장 잘 알고 있던 이정훈.
진에어 차지훈 감독=MVP 이형섭 감독은 SNS를 끊지 않는 이상 좋은 성적은 힘들다. 금단현상이 아직 있다.
텔레콤 어윤수=사실 미디어데이 오기 전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신형이와 이야기했는데 자기가 멱살 잡고 결승까지 끌고 올릴테니까 따라오기만 하라고 했다.
이노좌님. 1라운드 포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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