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블리즈컨 행사가 시작되어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 디아블로3 체험판도 일반에 공개됐다
▲ 클래스를 선택 가능하다.
▲ 프레스 센터에 위치한 디아블로3 체험 부스. 기자들이 디아블로3를 체험하고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처럼 퀘스트 항목이 느낌표(!)로 표시된다. 장면은 퀘스트를 수락하고, 죽어가는 사람과 대화를 시도하려는 순간.
설마 디아블로3 체험판이 공개될 것 인가 사뭇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디아블로3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완전 깜짝 놀랬다.
행사장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디아블로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기사로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앞으로 40분 뒤인 현지 시각 11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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