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풍경

사실 이런 게시판까지 올 정도면 다 봉덕들이잖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봅시다 ㅋ

작은 콘서트 장에 온 느낌으로

좋은 날 [▼]

아침 눈물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

잊혀진 계절 (이용) [▼]

미운 오리 [▼]

Voice Mail [▼]

편지 (김광진) [▼]

봉선이 아이돌 같은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차분히 앉아서 부르는 노래들이 더 좋당...

가을방학 노래 보소..

프로그램 끝날 때 나오는 곡은 가리워진 길인데 아직 네이버에도 아무 데도 없는 거 같아여

아 싫은 날도 불렀다고 하네염

닥추

게스트를 무슨 얼굴보고 뽑나...................

노란옷 입은친구 진짜이쁘다 아이유보다더이쁜듯 ㄷㄷ

선추천 후즐감 ㄳㄳ

하.. 가을방학 진짜 좋다

노란 옷 울 때는 진짜 예뻤는데 뒤로 가면서 거품 빠짐

뒤로가도예쁜데.......... 계속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