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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5-09 19:13:59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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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기에 거신 태워서 상대방 일꾼 주욱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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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남의집 벽에다 낙서하는 기분이랄까....
집주인 바이킹 오면 튀지도 못함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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